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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현민 팬들이 쏜 ‘감격’의 간식으로 칼추위마저 녹인 훈훈 현장 공개! [감격시대:투신의탄생]
  • 기사등록 2014-01-27 23:49:27
  • 수정 2014-01-27 23:5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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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수목 특별기획드라마 ‘감격시대:투신의 탄생’(극본 채승대,김진수,고영오,이윤환, 연출 김정규,안준용, 제작 레이앤모)에서 ‘아오끼’ 역으로 인상적인 첫 등장을 마친 윤현민에 대한 팬들의 사랑이 벌써부터 뜨겁다.
 
25일 윤현민의 팬들이 촬영장을 찾아 따듯한 간식차로 스태프들의 추위를 녹였다.
윤현민은 전작 ‘무정도시’(JTBC)에서 정경호(정시현 역)의 오른팔 ‘김현수’ 역으로 출연해 “진정”이라는 대사를 유행시키며 관심을 집중시키기 시작, 최근 ‘감격시대’ 4회에서 자유자재로 검을 다루며 진검 대련을 하는 장면으로 인상적인 첫 등장을 마쳤다. 수려한 외모와 확실한 존재감을 각인시키며 벌써부터 집중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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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드라마와 뮤지컬 등에서 다양한 재능을 선보이며 활동을 펼쳐 온 윤현민은 이미 그를 알아본 많은 팬들의 사랑과 지지를 받고 있는 상황. 이에 지난 25일 강화도에서 이루어진 밤샘 촬영 현장에는 윤현민의 팬들이 찾아와 뜨거운 응원을 보냈다.
 
윤현민의 팬들은 차가운 바다 바람과 영하의 날씨 속에 계속된 밤샘 촬영으로 지친 스태프들을 위해 따뜻한 간식차를 준비해 추위와 허기를 달래준 팬들의 정성에 스태프들은 진정 ‘감격’했다는 후문이다.
 
촬영장을 찾은 팬들은 “‘가야를 향한 지고지순한 사랑의 아오끼. 오늘은, 떡볶이로 이 사랑을 향해주세요”라며 센스 만점의 메시지를 보냈다. 윤현민은 “멀고 추운 곳까지 와주신 팬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좋은 연기로 꼭 보답하겠다. 언제나 초심을 잃지 않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며 연기에 대한 의지를 다시 한 번 다졌다.
 
한편 거대한 스케일과 화려한 액션으로 1930년대 한·중·일 낭만주먹들이 펼쳐내는 사랑과 의리, 우정의 환타지를 보여줄 새로운 스타일의 ‘로맨틱감성누아르’인 KBS 2TV 수목 특별기획드라마 ‘감격시대:투신의 탄생’은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사진제공 : 레이앤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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