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미코스메틱(대표 이경록)이 특허청과 서울시가 공동으로 시행하는 ‘IP(Intellectual Property, 지적재산권) 스타기업’에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특허청과 서울시(서울산업통산진흥원)가 공동으로 진행하는 ‘IP 스타기업’은, 기업의 지식재산 창출 역량을 강화하고 글로벌 기업을 확대하기 위해 성장 잠재력이 우수한 중소기업을 발굴 및 지원하는 사업으로 ㈜아미코스메틱은 향후 3년간 서울시의 글로벌 IP 스타기업으로 육성된다.
㈜아미코스메틱 관계자는 “이번 IP 스타기업 선정을 통해 글로벌 지식 재산 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었다”며 “이를 통해 지역 사업 발전에 기여하는 대표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