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전공의 떠난 자리…PA 간호사 투입 이어 간호사들 불법의료현장 무방비 노출 주장도
- 전공의들이 사직서 제출과 함께 떠난 자리에 PA 간호사 투입에 이어 간호사들 불법의료현장에 무방비 노출됐다는 주장도 제기됐다. (관련 기사 바로가기) 현...
- 2024-02-21
-
- 중앙사고수습본부, 20일 0시 기준 총 34건 집단행동 피해사례 접수…전공의들 “입장 제시”
- 2월 20일 0시 기준 ‘의사 집단행동 피해신고·지원센터’에 총 34건의 집단행동으로 인한 피해사례가 접수된 것으로 나타났다. 의사 집단행동 중앙사고수습본...
- 2024-02-20
-
- 정부, 의협 집행부 2명에게 의사 면허정지 행정처분 사전통지서 발송 vs. “개의치 않을 것”
- 정부가 의료계 집단행동에 대해 본격적인 엄정 대응 조치를 시작했다. 우선 대한의사협회 집행부 2명에게 의사 면허정지 행정처분에 관한 사전통지서를 발송...
- 2024-02-20
-
-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KAMC), 40개 의대학(원)장 4대 입장문 제시
- 빅5 병원 전공의들이 사직서를 제출한 것은 물론 전국에서 전공의들의 사직서 제출이 이어지는 가운데 의대생들도 동맹 휴학을 예고했다.이에 한국의과대학...
- 2024-02-19
-
- “회원 개개인의 분노가 극에 달했다. 응급의학전문의분들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드리고 죄송합니다”
- 대한의사협회 비상대책위원회(이하 의협비대위)가 19일 응급의료 종사 회원들에 대한 서신문을 통해 “응급의학전문의분들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드리며, 죄...
- 2024-02-19
-
- 전공의 사직서 제출…“응급·필수의료체계 유지 지원”vs. “응급의료체계 비상시국”
- 5대 대형 병원 전공의 전원은 물론 전국 주요 병원 전공의들의 사직서 제출이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의 비상대책에 대한 문제 제기도 이어지고 있다.특히 2월 20...
- 2024-02-19
-
- 중앙사고수습본부, 전공의 대상 ‘진료유지’ 명령 VS. “정부에 법정 최고형 구형하라”
- 전공의들이 정부의 의대정원 2,000명 증원 발표 및 필수의료 패키지에 반발해 사직이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의 대응도 시작됐다. ◆전공의 대상, 진료유지 명령+...
- 2024-02-19
-
- 한덕수 국무총리 “의료개혁 필요”대국민 담화문 발표 vs. 의협비대위 “명분 쌓기에 불과”
- 전공의 집단 사직과 진료 중단 결정, 의대생들의 동맹휴학 결정, 대한의사협회의 총력투쟁 결정 등으로 의료대란이 가시화되고 있는 상황이다.특히 국무총리...
- 2024-02-18
-
- 의협 비대위 “총력 투쟁” 선언 vs. 중앙사고수습본부, 업무 복귀 명령 등
- 정부의 의대정원 2,000명 증원에 대해 대한의사협회 비상대책위원회(회장 김택우, 이하 비대위)가 총력 투쟁을 선언했다.반면 의사 집단행동 중앙사고수습본부...
- 2024-02-17
-
- 전공의 사직서 제출, 의대생들 동맹 휴학 등 움직임…정부, 업무개시명령 등 강력대응
- 정부의 의과대학 정원 증원 방침에 반발해 전공의들의 사직서 제출에 이어 의대생들도 집단행동 움직임을 보이면서 정부도 강력대응에 나서고 있다. 실제 ...
- 2024-02-16
-
- 의협 비대위, 제1차 비상대책위원회 회의 개최 예고…16개 시도의사회, 지역별 궐기대회 진행
- “의대 정원을 2,000명 증원하면 교육의 질 하락은 물론 대한민국 모든 인재들을 빨아들이는 블랙홀이 될 것이다.”대한의사협회 대의원회가 구성한‘의대정...
- 2024-02-14
-
- ‘집단행동 및 집단행동 교사 금지 명령’ 등 두고 논란
- ‘집단행동 및 집단행동 교사 금지 명령’을 두고 논란이 일고 있다. 일부 의료계 단체들을 중심으로 “정부가 명령서 등을 통해 의료진을 협박하고 있다.”...
- 2024-02-10
-
- 의협, 비대위 전환…의료계 주요 협단체들 ‘의대 정원 확대·필수의료 정책 패키지’ 반발 이어져
- 대한의사협회 대의원회(이하 대의원회)가 지난 7일 의협 회관 지하 1층 대강당에서 진행된 ‘대한의사협회 2024년 긴급 임시대의원총회’를 통해 ‘의대정원 ...
- 2024-02-08
-
- 정부, 의대 증원 확대 발표…대한의학회, 병원계 7개 단체, 국회의원 등 “심각한 우려” 제기
- 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가 지난 6일 2025학년도부터 의과대학 정원을 2,000명 증원, 현재 3,058명에서 5,058명으로 확대한다고 밝힌 이후 다양한 반응이 제기되고 ...
- 2024-02-07
-
- 의대 정원 2025학년도 2천명 증원…2035년까지 의사 인력 최대 1만 명 확충 추진
- 초미의 관심을 모았던 의대 정원 규모가 확정, 발표됐다. 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는 2월 6일 ‘2024년 제1차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 개최 후 진행된 브리핑...
- 2024-02-06
-
- 의협 “정부의 일방적 의대정원 확대 발표 강행시 집행부 총사퇴 후 총파업” 예고
- 정부의 필수의료‘4대 개혁패키지’발표에 이어 의대 정원 확대 내용 발표가 예상되는 가운데 대한의사협회가 긴급 기자회견을 통해 총파업을 예고하고 나섰...
- 2024-02-06
-
- 정부 필수의료 정책 패키지 발표…의료계 주요 협단체들 반발에 이어 비대위 전환
- 지난 2월 1일 정부가 의대 증원을 포함해 발표한 필수의료정책 패키지에 대해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은 찬성 입장을 밝힌 반면 의료계 주요 협단체들의 반...
- 2024-02-05
-
- 필수의료‘4대 개혁패키지’발표…의료계 반발 이어져
- 정부가 필수의료와 관련된‘4대 개혁패키지’를 발표한 가운데 의료계의 우려와 반발이 이어지고 있다. 정부는 2월 1일 분당서울대병원 헬스케어혁신파크에...
- 2024-02-02
-
- 식약처, 사망자·타인 명의도용 의료용 마약류 처방 의심 등 27명 수사의뢰
-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가 지난 2023년 경찰청·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사망자 또는 타인의 명의를 도용해 의료용 마약류를 처방받은 것으로 의심되는 사...
- 2024-02-01
-
- 국회 통과 ‘한의약난임사업’ 두고 대립…대한의사협회 VS. 대한한의사협회
- 국내 출산율이 2023년 0.72명을 기록했고, 올해는 0.6명 선으로 붕괴될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이다.이로 인해 대한민국이 저출산으로 인해 소멸하게 될 국가 1호라...
- 2024-01-31
-
확대이미지 영역
-
[4~5월 제약사 이모저모]한국오가논, 셀트리온, 에스바이오메딕스, 앱티스, 한국다케다제약 등 소식
-
[4~5월 제약사 이모저모]동아, 셀트리온, 엔케이맥스,,한국베링거인겔하임, 한국오가논, 한올 등 소식
-
[5월 제약사 이모저모]신풍제약, 셀트리온, 제일헬스사이언스, 한독 등 소식
cript>
- 많이 본 뉴스+더보기
-
-
1
서울행정법원, 의협 김택우 비대위원장 의사면허 정지 집행정지 기각
-
2
건강보험증 대여·도용 지속 적발…5월 20일부터 병의원 등 진료시 신분증 필수
-
3
[4월 2일 병원계 이모저모③]국립암센터, 일산백병원, 칠곡경북대병원 등 소식
-
4
[5월 3일 병원계 이모저모②]고려대의료원, 전북대병원, 한국원자력의학원 등 소식
-
5
전국 40개 의대 “제22대 총선 결과는 정부의 독단과 독선, 불통에 대한 국민의 심판이다”
-
6
일본 연쇄상구균 독성쇼크증후군(STSS) 환자 2월말 기준 414명 신고, 90명 사망
-
7
서울시醫, 제36대 서울특별시의사회 집행부 확정…긴밀한 소통 중시
-
8
의협 총선 후 합동 기자회견 결국 취소…임현택 차기회장, 박단 대전협 비대위원장 등 이견
-
9
‘2024~2025절기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지원 사업’ 백신 조달계약 체결
-
10
의협 비대위, 활동 약 3주 남겨두고 논란…“정부와 물밑 협상 통한 마무리 사실무근”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