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월 16일 국내 주요 시도별 코로나19 발생 현황은?…신규 확진자 1,943명, 총 27만 9,930명
김영신 기자
2021-09-16
-
9월 14일 각 지방자치단체 코로나19 방역수칙 미준수 22건 현장지도
임재관 기자
2021-09-15
-
9월 15일 0시 기준 국내 주요 지역 권역별 코로나19 집단감염 발생현황은?
임재관 기자
2021-09-15
-
국내 주요 시도별 코로나19 발생 현황은?…9월 15일 신규 확진자 2,080명, 총 27만 7,989명
김영신 기자
2021-09-15
-
고양시,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3년 연속’ 최우수상 수상
조응태 기자
2021-09-15
-
9월 13일 각 지방자치단체 코로나19 방역수칙 미준수 38건 현장 지도
임재관 기자
2021-09-14
-
9월 14일 0시 기준 국내 주요 지역 권역별 코로나19 집단감염 발생현황은?
임재관 기자
2021-09-14
-
전자담배도 금연에 도움이 될까?…보조제로 금연 도움
김영신 기자
2021-09-14
-
9월 14일 주요 시도별 코로나19 발생 현황은?…국내 신규 확진자 1,497명, 총 27만 5,910명
김영신 기자
2021-09-14
-
9월 13일 0시 기준 국내 주요 지역 권역별 코로나19 집단감염 발생현황은?
임재관 기자
2021-09-14
-
뉴스제휴평가위 ’기사로 위장한 광고 전송’ 규정 적용 확대 등 결정
‘네이버·카카오 뉴스제휴평가위원회 심의위원회’(이하 심의위원회)가 지난 10일 네이버·카카오 뉴스 제휴 및 제재 심사를 포함한 전원회의를 열고 ▲’기사로 위장한 광고 전송’ 규정 적용 확대 ▲‘등록된 카테고리 외 기사 전송’ 규정 위반 언론사 제재 확정 등에 대해 논의했다.◆네이버·카카오 뉴스 제휴 및 제재 심사 규정 중 제 15조 적용 확대이번 심의위원회는 생활형 정보(예-오늘의 운세 등)에 대해서도 심사 규정 15조 ‘기사로 위장한 광고 전송’ 규정을 적용하기로 결정했다. 외견상 기사 형식을 띠고 있지만 특정 상품이나 서비스의 구매를 유도하는 이미지, 가격, 판매처 등의 관련 정보 전달을 주목적으로 하는 콘텐츠는 ‘기사로 위장한 광고 전송’ 규정에 따라 제재하고 있다.과거에 오늘의 운세 등 일부 콘텐츠에 대해서는 기사 내 연락처 정보 표기를 인정한 바 있지만 이후 여러 차례 관련 규정이 개정됐다.특정 콘텐츠에 대해서만 연락처 정보 표기를 일률적으로 허용하기 어렵다는 지적에 따라 오늘의 운세 콘텐츠도 다른 기사와 동일한 기준을 적용해 ‘기사로 위장한 광고 전송’ 규정 위반 여부를 심의하기로 했다.다만, 1개월의 안내 기간을 거쳐 10월 9일 이후 전송된 기사에 대해서 ‘기사로 위장한 광고 전송’ 규정을 어겼는지 심의하기로 했다.◆‘등록된 카테고리 외 기사 전송’ 규정 위반 언론사 제재 확정심의위원회 제재소위는 A 언론사가 6기 심의위원회 출범 후인 3월부터 7월 초순까지 600여 건의 보도자료를 일반 기사로 전송한 행위가 심의 규정 15조에 명시된 부정행위(등록된 카테고리 외 기사 전송)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보도자료, 자동생성기사를 지정된 카테고리 외로 전송하는 경우, 특정 카테고리로 등록된 제휴매체가 사전 협의 없이 등록되지 않은 카테고리로 기사를 전송하는 경우 등은 ‘등록된 카테고리 외 기사 전송’에 해당한다.8월 회의에서 A 언론사에 대해 32일간 노출중단 및 재평가 제재가 결정됐고, 포털사의 기술적 준비를 거쳐 9월 8일부터 노출중단이 실행되고 있다. 9월 회의에서 재논의가 이뤄졌지만 최초 논의 결과가 유지됐다.◆허위 정보로 인한 제휴 관련 피해 유의최근 메신저 등을 통해 ‘제6기 제평위 가이드라인’ ‘제평위 동향’ 등 출처가 확인되지 않는 글이 유통되고 있다. 해당 문건은 뉴스제휴평가위원회의 제재를 피하면서 ‘기사로 위장한 광고’를 송출하기 위한 목적으로 작성된 것으로 보인다.하지만 해당 문건의 작성에 뉴스제휴평가위원회가 관련되지 않았으며, 내용도 상당 부분 실제와 맞지 않는 것으로 뉴스제휴평가위원회는 판단하고 있다. 제휴평가위원회의 ‘가이드라인’은 존재하지 않으며, 위원회는 공개된 심의 규정에 따라 제재 여부를 판단하고 있다.해당 문건의 내용을 따른다고 해도 제재를 받지 않는 것이 아니며, 이 문건으로 인해 제휴 관련 피해를 보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했다.[메디컬월드뉴스]
김지원 기자
2021-09-14
-
가늘어지는 오줌 줄기 ‘요도협착’…치료법부터 예방법까지
김영신 기자
2021-09-14
-
9~11월 ‘쯔쯔가무시증, 신증후군출혈열, 렙토스피라증’ 풀밭 주의
김영신 기자
2021-09-14
-
9월 13일 국내 주요 시도별 코로나19 발생 현황은?…신규 확진자 1,433명, 총 27만 4,415명
김영신 기자
2021-09-13
-
콘택트렌즈 현명한 구입·사용방법은?
김지원 기자
2021-09-12
-
국내 주요 시도별 코로나19 발생 현황은?…9월 12일 신규 확진자 1,755명, 총 27만 2,982명
김영신 기자
2021-09-12
-
추석명절선물 홍삼…건강기능식품의 올바른 구매‧섭취 방법은?
추석 명절이 다가옴에 따라 홍삼의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홍삼으로 만든 건강기능식품의 구매‧섭취 시 주의할 점은 무엇이 있을까?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강립)가 자신에게 맞는 홍삼 제품을 올바르게 선택하기 위한 방법은 다음과 같다.◆홍삼의 다양한 기능성 홍삼의 가장 대표적인 기능성은 △면역력 증진이며, 면역세포를 증가시키거나 그 기능을 조절하는 단백질의 분비를 높여 면역 능력에 도움을 준다.또 홍삼은 육체적인 피로에 영향을 주는 혈중 젖산 농도와 크레아틴산 수치 등을 감소시켜 △피로를 개선하는데 도움 주기, △혈소판 응집을 억제해 혈액흐름 개선, △기억력 개선, △항산화, △갱년기 여성의 건강에 도움을 주는 등 다양한 기능성이 인정됐다.◆일반식품과 건강기능식품의 차이점 시중에 판매되는 홍삼제품은 홍삼 캔디, 홍삼음료 등의 일반식품으로도 많이 판매되고 있지만 홍삼으로 만든 건강기능식품과는 차이가 있다.홍삼으로 만든 기능성 원료는 4년근 이상의 인삼을 사용해야 하며 인정된 기능성에 따라 ‘진세노사이드’의 일일섭취량이 정해져 있다.기능성별 진세노사이드의 일일섭취량은 △면역력 증진‧피로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음(3~80mg) △혈소판 응집억제를 통한 혈액흐름, 기억력 개선, 항산화에 도움을 줄 수 있음(2.4~80mg) △갱년기 여성의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음(25~80mg) 등이다. 따라서 면역력을 증진하거나 피로회복 개선 등 기능성이 있는 제품을 찾는다면 ‘건강기능식품’ 표시를 꼭 확인하면 된다.◆구매 ‧ 섭취 시 주의사항▲구매 시 면역력 증진, 피로회복 개선 등 기능성이 있는 홍삼을 찾는다면 건강기능식품 표시‧도안, 우수건강기능식품제조기준(GMP) 마크를 꼭 확인하고 구입해야 한다. 또 홍삼제품이 호흡기 감염, 코로나19 등의 예방‧치료 효과가 있는 것처럼 광고하거나, 일반식품을 건강기능식품처럼 광고하는 것은 부당한 광고이므로 구매 시 주의해야 한다.▲섭취 시 홍삼 제품에서 정하고 있는 일일섭취량에 맞게 섭취하고 과량 섭취를 피해야 한다.진세노사이드 성분은 혈소판 응고를 감소시키고 혈당 저하 효과를 강화할 수 있으므로 당뇨 치료제와 혈액 항응고제 복용 시에는 의사 등 전문가와 상담하면 된다.이번에 섭취하는 개인의 체질이나 특성에 따라 이상사례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이상사례가 발생하면 섭취를 중단하고 전문가와 상담하거나 ‘건강기능식품 이상사례 신고센터’(1577-2488)에 문의하면 된다.식약처는 “앞으로도 국민의 건강과 안전한 식생활을 위해 건강기능식품 섭취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며, “건강기능식품이 질병의 예방이나 치료에 효능이 있다고 표시‧광고하거나 의약품으로 인식할 수 있게 하는 표시‧광고에 현혹되지 말 것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홍삼의 원재료인 인삼은 전통적으로 우리나라를 비롯한 중국, 일본 등에서 건강증진을 위한 목적으로 섭취해왔으며 가공방법에 따라 수삼, 백삼, 홍삼 등으로 구분할 수 있다. 홍삼은 말리지 않은 인삼을 증기 등으로 쪄서 익히고 건조시킨 것을 말하며, 건강기능식품으로서 홍삼의 기능성 원료는 분말화 또는 추출‧여과하는 등의 과정을 거쳐 기능성분인 진세노사이드성분인 Rg1, Rb1, Rg3의 총 함유량이 1g당 2.5mg 이상(Rg1+Rb1+Rg3≧2.5mg)되도록 제조해야한다.[메디컬월드뉴스]
이다금 기자
2021-09-11
-
9월 11일 0시 기준 국내 주요 지역 권역별 코로나19 집단감염 발생현황은?
임재관 기자
2021-09-11
-
9월 11일 주요 시도별 코로나19 발생 현황은?…국내 신규 확진자 1,865명, 총 27만 1,227명
김영신 기자
2021-09-11
-
9월 10일 국내 주요 시도별 코로나19 발생 현황은?…신규 확진자 1,892명, 총 26만 9,362명
김영신 기자
2021-09-10
-
확대이미지 영역
-
[4월 제약사 이모저모]한국MSD, 동아쏘시오홀딩스, 앱티스, 한미약품, 테라펙스 등 소식
-
[5월 3일 병원계 이모저모②]고려대의료원, 전북대병원, 한국원자력의학원 등 소식
-
[4~5월 제약사 이모저모]멀츠, 바이엘 코리아, 신신제약, 사노피, 한국노바티스 등 소식
- 많이 본 뉴스+더보기
-
-
1
서울행정법원, 의협 김택우 비대위원장 의사면허 정지 집행정지 기각
-
2
과학기술정보통신부-한국생명공학연구원 ‘2024년 10대 바이오 미래유망기술’ 발표
-
3
소아청소년 2형당뇨, 10명 중 2명 당뇨 관련 유전자변이 보유…유전적 특성 첫 규명
-
4
건강보험증 대여·도용 지속 적발…5월 20일부터 병의원 등 진료시 신분증 필수
-
5
국립보건연구원 ‘보건의료연구자원정보센터 빅데이터 분석실’ 개소식 개최
-
6
[3월 14일 병원계 이모저모②]고려대, 고신대, 서울대, 의정부을지대, 서울부민병원 등 소식
-
7
[4월 2일 병원계 이모저모③]국립암센터, 일산백병원, 칠곡경북대병원 등 소식
-
8
서울의대·병원 교수들 비상총회 단체 행동 결의…3월 18일 기점 자발적 사직서 예고
-
9
[5월 3일 병원계 이모저모②]고려대의료원, 전북대병원, 한국원자력의학원 등 소식
-
10
수련병원들 진료 축소에 직원들 무급휴가까지…“정부는 무리한 행보를 중단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