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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에 대한 모든 것]치아 상실시 적용하는 ‘임플란트’ 올바른 관리도 중요
김지원 기자
2024-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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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 시술 제대로 알기]피부 맞춤 솔루션 필요…레이저 리프팅부터 여드름, 색소까지
김지원 기자
2024-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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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외과에 대한 모든 것]목 부위 통증과 압박감 있다면 ‘후종인대 골화증’도 의심해야
김지원 기자
2024-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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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 시술 제대로 알기]콜라겐 재생 유도 ‘레티젠’ 특징과 주의할 점은?
김지원 기자
2024-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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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에 대한 모든 것]청소년∙성인 치아교정, 치아 상태 및 심미성 고려한 맞춤형 선택 필요
김지원 기자
2024-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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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외과 시술 바로알기]손목 통증 지속시 ‘손목터널증후군’ 의심…대표적 증상과 예방
김지원 기자
2024-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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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 시술 제대로 알기]복합적 피부 고민, 피부 특성·노화 정도 등 맞춤형 접근 필요
김지원 기자
2024-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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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외과 시술 제대로 알기]코성형부터 안티에이징 레이저 리프팅까지 고려할 점은?
김지원 기자
2024-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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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외과 시술 제대로 알기]첫 눈&코, 트임∙미세복원 등…1:1 맞춤 접근 필수
김지원 기자
2024-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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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 시술 제대로 알기]관심 높아진 ‘올리디아마요’ 복합적 안티에이징 특징 및 주의할점
김지원 기자
2024-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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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부외과 제대로 알기]다리의 불편한 증상 지속시 ‘하지정맥류’ 의심…예방도 중요
김지원 기자
2024-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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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에 대한 모든 것]잇몸질환 예방, 주기적인 스케일링이 중요
김지원 기자
202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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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 시술 제대로 알기]봄맞이 피부 관리, 레이저 리프팅부터 색소 질환까지 맞춤 관리 필요
김지원 기자
202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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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 시술 제대로 알기]청소년 여드름부터 중년 기미까지…개개인 정확한 원인파악부터 필요
김지원 기자
2024-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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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외과 시술 제대로 알기]다이어트 후 처짐 ‘SMAS 미니거상 리프팅’ 특징과 주의할 점은?
김지원 기자
2024-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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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외과 시술 제대로 알기]눈 재수술, 난이도 높아 상담 후 맞춤형 접근 필수
김지원 기자
2024-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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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벤츠 등 5개사 48개 차종 자발적 시정조치(리콜)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는 현대자동차㈜,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비엠더블유코리아㈜, 혼다코리아㈜, 만트럭버스코리아㈜에서 제작 또는 수입·판매한 48개 차종 4만 4,281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돼 자발적으로 시정조치(리콜) 한다고 밝혔다.◆현대 코나 SX2 1만 8,664대는 배터리 와이어링(연결 배선) 보호재의 설계 오류로 2월 15일부터, 넥쏘 246대는 커튼에어백 인플레이터(전기적 신호로부터 가스를 방출시켜 에어백을 부풀게 하는 장치)의 제조 불량으로 2월 14일부터 시정조치에 들어간다.◆벤츠 E 350 4MATIC 등 22개 차종 1만 2,521대는 연료펌프 내 부품(임펠러)의 내구성 부족으로 2월 8일부터 시정조치에 들어간다.◆비엠더블유 528i 등 19개 차종 8,826대는 가변밸브타이밍시스템(엔진의 회전 상태에 따라 밸브 개폐 시기를 조절하는 장치) 고정볼트의 내구성 부족으로 2월 2일부터 시정조치를 진행중이다. ◆혼다 CR-V HYBRID 2,080대는 배터리 케이블의 설계 오류로 2월 8일(목)부터 시정조치에 들어간다.◆만트럭 TGM 카고 등 4개 차종 1,944대는 연료필터 히터[동절기 등 낮은 온도에서 연료 성분 일부(파란핀계)의 고체화 현상을 방지하는 장치] 회로기판의 조립 불량으로 2월 7일부터 시정조치를 진행하고 있다.한편, 내 차의 리콜 대상 여부와 구체적인 결함 사항은 자동차리콜센터에서 차량번호 및 차대번호를 입력하고 확인할 수 있다.[메디컬월드뉴스]
김나성 기자
2024-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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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 시술 제대로 알기]피부 탄력∙주름 개선 ’덴서티 리프팅vs. 써마지’ 차이점은?
김지원 기자
2024-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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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외과 시술 바로알기]고관절 갑작스러운 통증 ‘대퇴골두 무혈성 괴사’ 의심도 필요
김지원 기자
2024-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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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부터 기술 탈취시 최대 5배 징벌배상 등 개정안 국무회의 통과
오는 8월부터 기술탈취 3종 세트(△특허권 침해, △영업비밀 침해, △아이디어 탈취)시 손해액의 최대 5배까지 배상을 해야 한다. 특허청은 이러한 내용이 담긴 ‘특허법’, ‘부정경쟁방지 및 영업비밀보호에 관한 법률(이하, 부정경쟁방지법)’개정안이 지난 2월 13일 국무회의를 통과했다.현행법은 기업의 기술경쟁력을 보호하기 위해, △특허권, △영업비밀 침해행위, △기술 거래과정의 아이디어 탈취행위(사업제안, 입찰, 공모 등 거래과정에서 경제적 가치를 가지는 기술적 또는 영업상의 아이디어가 포함된 정보를 무단 사용하는 행위)를 금지하고, 위반 시 민사상 손해배상소송을 통해 구제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그럼에도 특허권, 영업비밀 침해나 중소기업에 대한 아이디어 탈취사건이 발생한 경우 침해사실 입증이 쉽지 않고, 침해를 입증하더라도 피해액 산정이 어려워 침해자로부터 충분한 손해배상을 받지 못한다는 점이 문제점으로 지적되어 왔다. ◆특허권 침해 손해배상 인용액 중간값 1억원…미국의 7분의 1 수준특허청이 실시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2016~2020년 특허권 침해 손해배상청구 소송에서 원고는 평균 6억 2,829만원을 청구했지만 인용액 중간값은 1억원 수준으로 나타났다. 이는 미국의 특허권 침해에 대한 손해배상액 중간값 65.7억원(1997~2016년)과 비교해도 매우 적은 것이다. 이 수치는 양국의 경제 규모를 고려(2018년 기준)해도 7분의 1에 불과한 수준이다.이로 인해 기술을 개발해 특허나 영업비밀 등을 보유하기보다는 ‘기술을 베끼는 것이 이익’이라는 인식이 보편화되고, 피해기업 입장에서는 소송에서 이기더라도 손해배상액이 충분하지 않아 소송을 포기하는 경우가 많아지는 등 악순환이 계속되는 상황이다.◆징벌적 손해배상 한도 3배 → 5배로 확대…국내외 최고 수준이번 개정은 징벌적 손해배상 한도를 기존 3배에서 5배로 확대해 악의적인 기술유출을 방지하고 피해구제의 실효성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이다. 실제 5배 징벌배상은 국내외를 비교해도 가장 높은 수준이라는 것이다.▲해외 주요국 징벌 배상 일본은 기술 탈취에 대한 징벌적 손해배상제도가 없고, 강력하게 기술을 보호하고 있는 미국도 특허 침해는 최대 3배, 영업비밀 침해는 최대 2배까지만 징벌 배상을 하고 있다. 최대 5배까지 손해배상이 가능한 국가로는 현재까지 중국이 유일한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국내중대재해처벌법 등 사회적으로 큰 이슈가 되는 일부 분야에서만 최대 5배의 징벌배상을 도입하고 있다. 이번 개정은 최근 기술탈취의 심각성이 그만큼 높아졌다는 사회적 공감대가 형성된 결과에 따른 조치이다.특허청 정인식 산업재산보호협력국장은 “이번 개정으로 기출침해에 대한 실질적인 배상이 이루어질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징벌적 손해배상제도가 보다 효과적으로 운용되려면 손해액 산정에 필요한 증거들을 보다 쉽게 수집할 필요가 있는 만큼, 후속 조치로 특허침해소송에서 한국형 증거수집제도 도입 등의 제도 개선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특허권 침해, 영업비밀 침해 및 아이디어 탈취 등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우, 특허청의 ‘지식재산 침해 원스톱 신고상담센터(1666-6464)’를 통해 부정경쟁조사팀의 행정조사, 기술·상표경찰의 수사를 받아볼 수 있다.[메디컬월드뉴스]
김나성 기자
2024-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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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제약사 이모저모]동아제약, 메디톡스, 한국머크, 한국오가논 등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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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제약사 이모저모]사노피, 삼성바이오에피스, 헤일리온, 한국화이자제약 등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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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월 제약사 이모저모]그래디언트 바이오컨버전스, 동아제약, 알피바이오, 한국아스텔라스제약, 한독 등 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