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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전국 4개 권역별로 의료기관, 연구자 대상 설명회 개최 - 첨단재생의료실시기관 지정, 임상연구 심의, 연구비 지원 등 설명
  • 기사등록 2024-05-02 22:4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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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가 유관기관과 함께 5월 10일(금)부터 5월 24일(금)까지 총 4회에 걸쳐 첨단재생의료실시기관 지정 및 임상연구 활성화를 위한 합동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 첨단재생의료 및 첨단바이오의약품 심의위원회 사무국, 재생의료진흥재단, 첨단재생의료 임상연구지원사업단, 국가생명윤리정책원 등이 참여하는 이번 설명회는 첨단재생의료실시기관 지정 공모, 임상연구 심의 및 연구비 지원, 공용기관생명윤리위원회(공용IRB) 지원사업 등을 상세히 안내하기 위한 것으로 5월 10일 서울을 시작으로 전국 4개 지역을 순회하며 실시할 예정이다.


‘첨단재생의료실시기관’ 지정을 희망하는 의료기관이나 ‘첨단재생의료 임상연구’를 계획하고 있는 연구자는 온라인으로 사전등록하거나 이메일로 참가신청서를 제출하면 참여할 수 있으며 당일 현장접수도 가능하다.

(표)전국 합동 설명회 일시 및 장소

복지부 정순길 재생의료정책과장은 “첨단재생의료 활성화를 위해 첨단재생의료실시기관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첨단재생의료 연구개발(R&D) 투자 확대, 제도 개선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라며, “내년 2월 첨단재생의료 치료제도가 시행되는 만큼 관심 있는 기관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첨단재생의료실시기관 지정 등 합동 설명회 개요, ▲설명회 참석 신청서(양식) 등은 (메디컬월드뉴스 자료실)을 참고하면 된다. 

[메디컬월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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