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병원 재활의학과 김창환(사진 왼쪽) 교수가 대한노인재활의학회 차기회장에 선출됐다.
차기이사장은 서울아산병원 최경효 교수가 선출됐다.
임기는 2024년부터 3월부터 2년간이다.
[메디컬월드뉴스 김영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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