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병원 신경과 윤영철(사진 왼쪽) 교수가 4월 15일 백범김구기념관에서 개최된 2023대한치매학회 춘계학술대회 및 총회에서 신임회장에 선출됐다. 임기는 4월 16일부터 1년간이다.
차기 이사장에는 인하대병원 신경과 최성혜 교수가 선출됐다. 임기는 2024년 4월부터 2년간이다.
[메디컬월드뉴스 김영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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