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병원 이비인후과 최지은 교수가 지난 4월 1일~2일 대한이과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다양한 논문 출판과 학술업적을 인정받아 이원상 학술상을 수상했다.
대한이과학회는 지난 5년간 국내 이과학 분야에서 이룩한 연구업적이 뛰어난 1인을 선정하여 고(故) 이원상 교수의 유족 및 동료들의 기부로 설립된 이원상 기념사업회의 후원을 받아 이원상 학술상을 2015년부터 해 오고 있다.
[메디컬월드뉴스 김영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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