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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개의원, 새 패러다임 ‘티타늄 리프팅’ 시술 도입
  • 기사등록 2022-08-25 12:4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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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개의원(대표원장 한동엽)이 티타늄 리프팅 시술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티타늄 리프팅은 소프라노 티타늄 레이저를 이용한 시술로, 반도체 레이저인 다이오드 방식을 이용한다.


755mm, 810mm, 1064mm의 세 가지 파장을 동시에 조사해, 리프팅과 타이트닝, 화이트닝 효과를 즉각적으로 부여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의 레이저 시술이다.


표피 온도를 최대 영하 3도까지 낮추는 사파이어 쿨링 방식을 적용해 시술 시 통증을 줄일 수 있고, 마취가 필요 없어 시술 후 빠른 일상 복귀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한동엽(대한비만학회 정회원) 대표원장은 “통증에 민감한 이들도 편안하고 아프지 않게 시술받을 수 있으며, 바쁜 현대인들도 부담 없이 시술할 수 있어 남녀노소 상관없이 다양한 연령층에서 선호된다.”고 말했다.



이어 “시술 시간도 짧으며, 즉각적인 시술 효과로 시술 후 즉시 변화하는 얼굴 라인을 확인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하나의 장비로 피부 톤 개선과 모공 개선, 제모 효과 등이 있는 것으로 알려진 올인원 레이저이다.


한동엽 원장은 “티타늄 리프팅의 시술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피부 특성에 맞는 개인 맞춤형 시술이 필요하다.”며, “정밀 진단을 통해 개개인의 피부 고민과 특성, 처짐 정도, 시술 부위 등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이에 따른 체계적인 시술 계획을 세워 시술을 진행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시술자의 숙련도와 경험이 시술 결과를 좌우하므로, 시술 시 풍부한 레이저 시술 경험을 갖춘 의료진에게 충분한 상담을 받은 후 1:1 맞춤 시술을 받는 것이 시술 만족도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메디컬월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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