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니어치과가 평택점을 신규 개원했다.
서울대학교 치과대학 동문 병원인 서울니어치과는 서울, 천안, 원주, 대구에 이어 처음으로 경기도 평택에 개원했다.
서울니어치과 평택점은 임플란트, 치아교정, 충치치료, 사랑니발치, 심미치료 등 다양한 진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스케일링부터 잇몸치료, 신경치료 등 일상에서 꼭 필요한 치아관리는 물론 환자들의 수요가 높아진 임플란트와 치아교정까지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의료진은 황일광(대한통합치과학회 정회원) 대표원장을 비롯해 경험과 노하우가 풍부한 의료진들로 구성됐다.
또한 진료실 출입구에 설치된 대인 에어소독 시설, 센서로 열리는 비접촉 출입문, 시설의 8단 소독 시스템 구축 등으로 철저한 위생 관리를 준수하며, 청결한 멸균소독 시스템을 시행 중이다.
황일광 대표원장은 “서울니어치과 평택점은 원내 기공소 설비와 직원 상주로 빠르고 정확한 맞춤보철 제작이 가능하다.”며, “이 덕분에 바쁜 현대인들의 빠른 일상생활 복귀에 적합한 원데이 임플란트도 가능하며, 이외에도 전악, 뼈이식 등 다양한 케이스에 대응할 수 있는 기술력을 확보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미지 설명 : 서울니어치과 평택점 황일광 대표원장
또한 “서울니어치과의 우수한 의료 기술과 의료진들의 노하우 공유 및 첨단 장비시스템으로 뛰어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풍부한 임상경험과 노하우를 기반으로 내원하는 환자들에게 필요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며,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 30분까지, 주말 휴진 없이 운영된다. 다만 수요일 휴진이다.”고 덧붙였다.
[메디컬월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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