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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루엔자의사환자 분율, 외래환자 1,000명당 3.9명…전주 대비 증가 - 3~4월 호흡기 감염병들 증가 시기
  • 기사등록 2022-03-05 01:2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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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9주(2.20.~2.26.)의 인플루엔자의사환자(ILI) 분율은 외래환자 1,000명당 3.9명(전년 동기간 1.2명)으로 8주(3.7명) 대비 증가했고, 유행기준(5.8명) 이하를 유지하고 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이같이 나타났다.

2022년 9주(2.20.~2.26.)에 의원급 의료기관(63개소) 대상 인플루엔자 및 호흡기바이러스감염증 병원체감시(KINRESS) 및 병원급 의료기관(219개소)대상 급성호흡기감염증 표본감시 결과, 인플루엔자바이러스는 검출되지 않았다.


질병관리청은 “3~4월은 인플루엔자를 비롯한 호흡기 감염병들의 발생이 증가하는 시기인 만큼 마스크 착용, 손씻기 및 기침예절 준수, 씻지 않은 손으로 눈·코·입 만지지 않기 등의 개인위생 수칙을 준수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메디컬월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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