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의사협회 최대집 회장과 대한치과의사협회 이상훈 회장이 지난 8일 간담회를 통해 의료계 주요 현안에 대한 공동 건의문을 발표했다.

의협과 치협은 ▲졸속 의·치·한의대 증원정책 철회하라, ▲의료영리화 신호탄 원격의료 반대한다, ▲건강보험 적정수가 보장하라 등을 촉구했다.
[메디컬월드뉴스 김영신 기자]

관련기사

• 한국형 첫 치과감염관리 지침 개발…전국 치과대학, 치과병원에 배포
• 의협중소병원살리기TF·지병협 “병원협회의 독단적 원격의료 찬성입장 규탄한다”
• 비대면 진료 두고…의협 “반대” vs 병협 “원칙적 찬성”
• 의협, ‘의학용어집 제6판’ 발간
• 질병관리청 승격, 보건복지부 복수차관제 도입…의협 “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