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 제약산업학과 이의경 교수가 신임 식품의약품안전처장에 취임했다.
신임 이의경(57세, 1962년 서울 출생) 처장은 서울 계성여고, 서울대 약대 학·석사, 미국 아이오와대 박사 등을 거쳐 한국보건사회연구원 보건의료연구실장, 한국보건의료기술평가학회장 등을 역임했다.
지난 2006년부터 숙명여대 약대 교수, 2012년 성균관대 약대로 옮겨 제약산업특성화대학원 사업단장을 맡아 대학원 개원과 학과 운영을 주도했다.
신임 이 처장의 취임식은 오는 11일 진행될 예정이며, 류영진 전 처장은 2020년 총선 출마를 준비할 것으로 알려졌다.
[메디컬월드뉴스 김영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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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신대학이 어디든 성대에 몸담았던 분. 그런데
일본 강점기를 거친 한국. 해방이후 성균관대.유교 기득권은 대중언론에서는 잘 안나옴. 그대신 정통 스타일로 학교교육(국사 성균관,세계사 유교, 윤리의 유교교육, 국어.한문의 삼강오륜등)에서 나옵니다.
한국의 Royal대는 국사에 나오는 최고 교육기관 성균관의 정통을 승계한 성균관대. 그리고 교황윤허 서강대. http://blog.daum.net/macmaca/25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