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카-콜라사의 새로운 씨앗 음료 브랜드 ‘아데스(AdeS)’가 배우 차태현과 함께한 활력 넘치는 광고 촬영 현장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아몬드 씨앗의 힘, 이제 씨앗을 마시세요!’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광고는 아데스로 든든한 한 끼를 챙길 수 있는 모습을 그려냈다. 공개된 화보에는 바쁜 아침, 출출할 때 등 일상 속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아데스를 차태현만의 밝고 건강한 에너지로 표현했다.
촬영 날 특유의 부드러운 미소로 현장에 등장한 차태현은 식물성 원료인 아몬드의 특성을 강조하기 위해 밀짚모자를 쓴 농부로 변신, 젖소에서 우유를 짜듯 아몬드를 짜내는 시늉을 유머러스하게 완벽히 해내며 현장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차태현은 촬영 전 아데스 제품을 맛본 후 “어른 뿐 아니라 아이들도 좋아할 맛과 식감으로 간식으로 제격일 것 같다”며, “집에 있는 아 이들에게도 꼭 챙겨주고 싶다”고 밝혔다.
코카-콜라사 관계자는 “인간적이고 편안함을 주는 차태현과 함께한 이번 광고가 남녀노소 누구나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아데스를 잘 표현한 것 같아 기대된다”며, “차태현만의 친근한 매력을 담은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아데스가 친숙한 브랜드로 자리잡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코카-콜라사는 배우 차태현을 ‘아데스’ 모델로 발탁한 이유에 대해 “국민 호감남 차태현의 건강하고 신뢰할 수 있는 이미지가 아데스와 잘 어울려 브랜드 전속 모델로 발탁하게 됐다”며, “차태현이 추천하는 믿을 수 있는 아몬드 음료 아데스로 많은 사랑받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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