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 명곡>에서 가요계 대표 보컬리스트들의 치열한 대결이 펼쳐진다.
이번 주 방송되는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은 호국보훈의 달 6월을 맞아 나라 사랑의 의미를 담은 노래들로 꾸며진다. 이날 녹화에는 이영현, 박기영, 김태우, JK김동욱, 알리, 카이, 레이지본까지 총 7팀의 가수들이 출연했으며, 특히 그룹 빅마마 출신의 실력파 보컬리스트 이영현이 첫 출연해 방송 전부터 기대를 모았다.
뿐만 아니라 김태우의 화려한 태극기 퍼포먼스부터 JK김동욱과 블루스의 대가 김목경의 감미로운 듀엣 무대 등 눈과 귀를 사로잡는 풍성한 무대들로 눈길을 모았다고.
KBS 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 ‘호국보훈의 달 특집’은 오는 25일 (토) 저녁 6시 5분에 방송된다.
사진제공 : KBS 2TV <불후의 명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