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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결혼했어요-시즌4] 헨리♥예원, 신혼집에서 보낸 고통(?)의 첫날밤! - 틈만 나면 안고 뽀뽀하고~애정표현 풍부한 ‘틈틈이’ 헨리의 스킨십 대작…
  • 기사등록 2015-05-02 18:03:56
  • 수정 2015-05-02 18: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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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우리 결혼했어요-시즌4]의 헨리가 틈만 나면 예원을 향한 스킨십을 펼쳐 ‘틈틈이’라는 별명이 생겼다. 

애정 표현이 풍부하고 자유로운 헨리가 틈만 나면 예원을 향한 스킨십 공세에 나섰다. 헨리는 예원에게 쓰레받기 뒤로 얼굴을 가리라고 해놓고 자신의 얼굴을 들이밀어 뽀뽀를 시도하는가하면, 외출하기 전에는 손 뽀뽀를, 잠자기 전 씻을 때는 세수하는 예원의 뒤로 백허그를 하며 함께 씻는 등 시종 스킨십을 했다. 그리고 심지어 서로에게 애정을 표현하고 싶을 때 표정이나 행동으로 신호를 보내 뽀뽀를 하는 일명 ‘뽀뽀타임’까지 만들어 틈만 나면 스킨십을 하는 ‘틈틈이’의 면모를 제대로 보여주어 모두를 폭소하게 했다.

쉬지 않고 달달한 분위기를 풍긴 헨리♥예원 커플은 남산 팔각정으로 드라이브 데이트를 떠나 야경을 바라보며 로맨틱한 분위기에 취했는데...

헨리♥예원, 신혼집에서 보낸 고통(?)의 첫날밤!
신체 비밀을 공유하며 비명을 지른 사연은?!

MBC [우리 결혼했어요-시즌4]의 헨리와 예원이 신혼집에서 고통의 첫날밤을 보내 모두를 폭소하게 만들었다.

신혼집에서 첫날밤을 보내기 위해 잠옷으로 갈아입은 헨리는 다리의 무성한 털이 콤플렉스라고 고백하며 직접 준비해 온 왁싱 테이프를 주며 왁싱을 부탁했다. 별로 아프지 않을 것이라고 여유 있는 모습을 보인 헨리는 다리에 테이프를 붙였다 떼는 순간, 비명을 지르고 온몸을 비틀며 엄청난 고통을 호소했다.
 
하지만 털이 무성했던 다리에 테이프를 뗀 자리만 하얗게 빈 것을 보고 둘 다 폭소를 감추지 못했다. 왁싱 테이프의 위력을 확인한 헨리는 예원의 얼굴을 살피더니 인중에 털이 많다며 왁싱을 해주겠다고 나섰는데 과연 어땠을지?

한편, 인디언텐트와 전구 조명으로 로맨틱한 침실을 만든 헨리는 자기 전에 예원에게 영어 동화책을 읽어주었는데... [우리 결혼했어요-시즌4]는 오는 2일(토) 오후 4시 5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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