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류가 타임지 10대 슈퍼푸드로 선정되면서 세계인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그 중에서도 블루베리와 아로니아는 ‘안토시아닌’이란 성분이 풍부해 항산화 효과에 탁월하며 또한 시력 회복에도 도움을 줘 눈이 지친 현대인들에게는 필수 식품으로 손꼽힌다.

 

블루베리와 아로니아로 새 삶을 살고 있는 사람들을 만나봤다.

일본 교토의 부엌이라 불리는 니시키 시장! 그 중에서도 유바키치는 200년 넘게 교토의 향토 음식 재료인 ‘작은 두부피’ 만을 팔아온 터주대감이다.

 

그 명성만큼 어느 것 하나 허투루 넘기는 법이 없는데, 두께와 형태를 판단하는 세심한 노력은 200년이 지난 지금도 고스란히 이어오고 있으며, 시간의 흐름에 맞춘 새로운 시도도 잊지 않고 있다.

 

온고지신의 뜻을 행하고 있는 유바키치를 만나봤다.

지난 22일 새벽, 강화도 캠핑장의 화재로 5명이 숨지고 2명이 부상당하는 사고가 있었다.

 

최근 들어 캠핑 족이 증가하면서 캠핑용품 또한 다양해지고 있는데, 편리하게 사용하는 캠핑용품을 제대로 알고 쓰지 않으면 우리를 위협하는 시한폭탄이될 수 있다.

 

안전한 캠핑용품 사용법을 공개한다.

 

인상파의 아버지라 불리지만, 정작 자신은 인상파이길 거부한 화가, ‘마네’

 

실제로 자신만의 예술 철학이 확고했던 그는 계속되는 살롱전에서의 낙선과 비난으로, 이에 대항하 듯 문제시 되는 그림으로만 전시회를 열기도 했다.

 

당시 엄청난 스캔들을 일으켰던 <풀밭 위의 점심식사>를 통해 마네의 숨겨진 이야기를 들어본다.

 

세계 최초의 로봇 경찰이 등장했다. 최근 개봉한 로봇영화 <채피> 속 로봇이 그 주인공이다.

 

<터미네이터>, <트랜스포머> 등 개봉만 했다하면 화제가 되는 로봇 영화의 매력과 그 시초를 거슬러 올라가본다.

 

이밖에도 영화보다 더 실감나는 현실 속 로봇들의 이색 직업 등 영화 <채피>를 통해 로봇의 세계를 들여다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