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A 설현이 KBS 2TV 용감한 가족에서 어린 나이답지 않은 과감한 모습을 선보인다.
캄보디아에서 직접 닭을 손질하며 솔선수범 용감한 모습을 보여줬던 막내 설현이 이번에는 더욱 과감하고 업그레이드 된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오늘 밤 방송되는 용감한 가족 8화에서는 가족들을 위해 살신성인하며 저녁 준비에 나선 설현의 모습이 그려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무엇보다 설현은 연신 멘붕이라고 말하면서도 거침없는 손놀림으로 주위를 놀라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특히 외숙모 박주미는 설현의 모습에 “설현은 용감한 가족의 대표주자”라고 감탄해 시청자들을 더욱 궁금케 하고 있다.
이처럼 귀여운 외모와는 다르게 한층 더 과감해지고 당찬 모습으로 가족들의 눈을 의심하게 만든 설현의 활약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가족들을 위해서 칼까지 꺼내든 설현의 모습은 오늘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KBS 2TV 용감한 가족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제공 : KBS 2TV <용감한 가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