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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16일부로 SK전자처방전 서비스 중지 환영 - “청구소프트웨어 업체에 모듈삭제 요청 통해 추가발행 위험 없애야한다”…
  • 기사등록 2015-03-17 16:09:43
  • 수정 2015-03-17 1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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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의사협회(회장 추무진)가 환자 진료정보를 무단으로 수집한 혐의로 지난 해 12월부터 개인정보범죄 정부합동수사단에 의해 검찰수사가 진행 중인 SK텔레콤이 2015년 3월 16일부로 전자처방전 서비스를 무기한 중단한다고 발표한 것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SK텔레콤은 전자처방전 서비스 관련 명확한 규정 미비 및 관계 기관의 법률적, 제도적 문제 제기 등 불가피한 사정으로 서비스 중단이라는 결정을 내렸다고 SK텔레콤 전자처방전 홈페이지(http://www.sktsmarthealth.co.kr)를 통해 공지하였다.

SK텔레콤 전자처방전 서비스는 의료기관에서 환자에게 종이처방전을 발급하면 처방내역이 SK텔레콤 서버로 전송되고 약국은 방문한 환자의 종이처방전에 기재된 처방전 번호를 입력한 후 처방내역을 다운로드하여 의약품을 조제할 수 있도록 2011년 4월부터 SK텔레콤에서 제공하는 서비스이다.

그러나 의협은 이 전자처방전 서비스를 이용 시, 처방내역 및 개인정보가 SK텔레콤 서버에 저장되는 것은 관계 법령에 위반될 소지가 있음에 따라 청구소프트웨어 업체를 대상으로 SK텔레콤 모듈을 즉각 삭제하도록 수차례 요청한 바 있다.

의협 손문호 정보통신이사는 “우선 불법적인 SK전자처방전 무기한 중단을 환영하며, 추가발행의 위험을 없애기 위하여 회원은 청구소프트웨어 업체에 모듈 삭제를 요청할 것을 권장한다”고 당부했다.

또 “의협은 SK전자처방전에 대한 논의를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최대한 회원의 피해가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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