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에 새로운 MBC 드라마 [여왕의 꽃]에 출연하는 주인공 김성령이 게스트로 나와 입담을 뽐낼 예정이다.
오는 12일(목) 오후 2시에 출연하는 김성령은 본인이 주연을 맡은 [여왕의 꽃]의 촬영에 얽힌 다양한 뒷이야기는 물론, 수중촬영에서 있었던 고생담과 7천만 원 상당의 드레스를 입게 된 사연 등을 밝힐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배우 생활을 하며 있었던 다양한 에피소드 등 진솔한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그동안 [두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에는 안성기, 정우성, 강동원, 박해일, 김우빈 등 대한민국의 내노라하는 배우들의 출연해 그 동안 볼 수 없었던 진솔한 모습을 보여준 바 있다.
한편 김성령이 출연하는 MBC 주말특별기획 [여왕의 꽃]은, 남을 짓밟고서라도 성공하는 것이 행복이라 믿는 한 여자가 자신이 버린 딸과 재회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강렬한 일들을 드라마로, 3월 14일(토) 밤 10시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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