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션 정준일이 어느 예능에서도 볼 수 없었던 신선한 캐릭터로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이번주 토요일 방송되는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는 지난주 1부 방송이 나가자마자 포털 사이트에서 실시간 검색어 1위의 기염을 토한바 있는 뮤지션 정준일이 특급 게스트와 함께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 예정이다.
정준일은 이소라, 유희열 등이 극찬한 바 있는 ‘뮤지션들이 인정한 뮤지션’으로, [마이 리틀 텔레비전]을 통한 예능 프로그램 첫 출연도 선배 가수 이소라의 권유로 결정했다고 밝혀서 화제가 된 바 이다.
이번주 방송에서 정준일은 엄청난 게스트를 초대해 생방송을 보는 시청자들을 들었다 놨다했고 한다.
[마이 리틀 텔레비전]은 김구라, 백종원, 홍진영, 정준일, AOA초아, 김영철까지 6인의 스타가 자신만의 콘텐츠를 가지고 인터넷 생방송을 진행하는 1인 방송 프로그램으로 시청률이 가장 높은 스타가 승리하는 신개념 대결 프로그램이다.
1부에서 낮은 인지도로 굴욕을 얻었던 정준일이 특급 게스트의 힘으로 시청률 전쟁에서 살아남을지, 정준일의 활약상은 2월 28일(토) 밤 11시 15분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