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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와 야수] 빙판 위에서 펼친 불꽃 튀는 신경전!
  • 기사등록 2015-02-24 17:21:19
  • 수정 2015-02-24 17:2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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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크리스 마스특집으로 방송됐던 KBS 2TV [마녀와 야수]가 참신하고도 파격적인 소재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약 2개월 만에 정규편성 됐다.
 
[마녀와 야수]는 외모와 스펙에 가려진 내면의 아름다움을 보기 위해 특수 분장으로 얼굴을 가리고 데이트를 진행, 진정한 이상형을 찾아보는 신개념 데이팅 프로그램이다.
 
1명의 마녀가 4명의 야수와 데이트를 펼쳤던 지난 크리스마스 특집과는 달리,
이번에는 1명의 야수가 무려 6명의 마녀와 보이지 않는 사랑을 나누게 됐다.
 
데이트 장소를 이동할 때면 운전기사를 자청한 야수의 옆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마녀들 간의 치열한 눈치싸움이 벌어지는 건 기본이고 그 외 시시각각 야수의 마음을 차지하기 위한 마녀들의 치열한 신경전이 이어졌다는 후문이다.
 
선택의 기로에 선 1명의 야수, 그를 둘러싼 마녀들의 시원시원하고도 불꽃 튀는 신경전은 오는 26일 밤 8시 55분 KBS 2TV [마녀와 야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제공 : KBS 2TV 마녀와 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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