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센터’의 새로운 MC 김성주와 초아(AOA)가 화끈한 신고식을 치뤘다.
이번주 방송되는 [스포츠특선 카!센터]에서는 카센터의 터주대감들인 한민관, 김의수와 장진택 기자가 새 MC들에게 텃세 한 번 제대로 부렸다. 바로 화끈한 서킷 체험을 준비한 것.
세 남자의 계략에 넘어간 안전제일주의자 김성주와 초아는 시속 200km/h가 넘는 스피드와 드리프트 속에 비명을 지를 수밖에 없었다.
자동차 운전의 기본기술을 배우고 운전 실력을 테스트 해 볼 수 있는 ‘짐카나’ 코스의 대결도 멤버들의 회식쏘기를 걸고 치열하게 펼쳐졌다.
현역 최고의 드라이버 김의수와 ‘자칭’ 연예인 드라이버 실력 3위에 빛나는 한민관, 그리고 베테랑 자동차 전문기자 장진택, 안전운전의 대가 김성주까지. 카센터 멤버들의 운전실력도 검증하고 운전 기술도 함께 배워볼 예정이다.
또. 화제의 신차, 티볼리 시승기도 마련된다. 출시 한 달 만에 7000대가 넘는 판매량을 기록하며 자동차 시장을 달구고 있는 화제의 신차 티볼리의 뜨거운 인기요인은 무엇인지 멤버들이 직접 차보고, 솔직한 시승후기까지 카센터에서 확인할수 있다.
[스포츠특선 카!센터]는 23일(월) 밤 12시 45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