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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의 명곡] 윤민수 충격 고백! “격렬한 노래 녹음할 때 나체로 열창한다”
  • 기사등록 2015-02-14 16:04:15
  • 수정 2015-02-14 16: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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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민수가 앨범 녹음에 얽힌 충격적인 비화를 고백했다.
 
이번 주 <불후의 명곡> 작곡가 故 이영훈 편에 MC이자 경연자로 출연한 윤민수는 “격렬한 노래를 녹음할 땐 다 벗고 나체로 열창한다”고 깜짝 고백, 속옷 탈의 여부까지 덧붙이며 현장에 있는 모든 이를 충격에 빠뜨렸다. 이어 격렬한 노래의 예로 바이브의 ‘다시 와주라’를 즉석에서 선보이자 다비치를 포함한 여가수들은 경악을 금치 못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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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민수가 <불후의 명곡>에서 토크 대기실 MC 겸 경연 가수로 대활약을 펼칠 예정이다.
 
윤민수는 2015년 처음 방송된 신년특집부터 토크대기실의 새 MC로 합류, 특유의 입담과 뛰어난 순발력으로 활약하고 있다. 또한, <불후의 명곡>에 경연 가수로 출연해 매번 화제의 무대로 음원 차트 상위권을 휩쓸며 실력파 뮤지션의 면모를 과시했던 윤민수의 MC 신고식이기에 더욱 큰 기대를 모았다.
 
이날 윤민수는 이문세의 ‘옛사랑’을 선곡, MC 신고식을 겸하는 특별한 무대인만큼 바이브의 멤버인 류재현이 직접 편곡에 참여했으며, 악기와 반주 없이 오로지 목소리만으로 완벽하게 노래를 소화해 관객들에게 뜨거운 감동을 선사했다.
○ 방      송 : 2015년 2월 14일 토요일 저녁 06:05~ (KBS 2TV)
○ 출 연 자 : 노브레인, S, 윤민수, 문명진, 다비치, 옴므, 마마무
○ M      C : 신동엽, 정재형, 문희준, 윤민수
사진 제공 : KBS 2TV <불후의 명곡 전설을 노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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