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설특집으로 펼쳐진 SBS [글로벌 붕어빵](연출 유윤재, 이하 붕어빵) 의 ‘붕어빵스타’에 SM 대표 소녀시대 써니와 JYP 대표 갓세븐 잭슨이 특별 심사위원이 되어 화제다.
민족대명절인 설을 맞이하여 이번 [글로벌 붕어빵]에서는 춤, 노래, 개그 까지 주니어들의 다재다능한 끼를 확인할 수 있는 ‘붕어빵스타’ 특집으로 꾸며졌다.
김일중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시작된 ‘붕어빵스타’는 주니어들의 열정 넘치는 무대와 심사위원들의 개성 넘치는 심사평으로 스튜디오가 들썩거렸다는 후문.
특히 JYP 대표 잭슨은 SBS [K팝스타]에서 화제가 되었던 박진영 특유의 심사평 ‘공기 반 소리 반’을 강조해 스튜디오에 웃음 폭탄을 터트렸다.
뿐만 아니라 어떤 주니어의 무대가 끝난 후 바로 갓세븐의 새 멤버로 영입하겠다는 파격적인 제안을 해 스튜디오에 있는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하기도.
갓세븐 잭슨의 마음까지 사로잡은 [붕어빵] 주니어들의 스페셜한 무대는 2월 22일(일) 오전 10시 50분 SBS 설특집 [글로벌 붕어빵]에서 전격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