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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3]EXID 하니, “JYP에서 씨스타 효린, 시크릿 지은과 함께 데뷔할 뻔했다!” 과연 그 사연은?
  • 기사등록 2015-01-28 19:36:18
  • 수정 2015-01-28 19:3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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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트 역주행의 아이콘이자, 가요계를 뒤흔든 섹시 걸그룹 EXID의 하니가 “과거 JYP에서 시스타 효린, 시크릿 지은, 베스티 유지와 함께 네 명이 팀으로 데뷔 할 뻔했다. 네 명이 팀으로 쇼케이스를 했는데 그 중 가장 막내였던 나 혼자 잘렸다“ 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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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고등학교 1학년 때 JYP 연습생을 1년 정도 하다가 1년 후에 제명이 됐다. 그 길로 중국으로 유학을 갔는데 문득, 왜 그들의 판단이 내 판단이 됐으며, 그들의 결정이 내 결정이 됐으며, 왜 내가 내 가능성에 한계를 둘까? 라는 생각이 들었고, 다시 한 번 도전한 게 EXID 였다”고 고백했다.
 
EXID 하니, “성형 한군데도 하지 않았다” 고백! 
 
특히, 대세 걸그룹 EXID의 하니가 “얼굴 성형 한 군데도 하지 않았다”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녀는 “사실 성형을 한번 해볼까라는 생각도 했었지만 엄마가 ‘너 성형 한다고 김태희가 되는 건 아니다’ 고 말하며 반대해 생각을 접었다”고 밝혔다.
 
한편, 하니는 <해피투게더>에 첫 출연해 숨겨둔 예능감을 한껏 뽐냈다는 후문이다. 그녀는 화제의 <위,아래> 댄스부터 걸그룹 최초 개인기 발으로 찍는 셀카인 “발셀카”를 공개해 모두의 눈길을 끌었다. 뿐만 아니라, 박희진, 이선균, 안성기, 신문선, 맨발의 기봉이 성대모사까지 완벽하게 해내며 모두의 눈길을 끌었다는 후문이다.
방송 : 2015년 1월 29일 (목) PM 11:10 ~
 
♠ MC : 유재석, 박명수, 박미선, 김신영, 조세호
♠ 출연 : 서장훈, 이규혁, 최정윤, 김정남, EXID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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