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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문한의원, 한방으로 숙취 해결 가능한 ‘광제단’ 개발
  • 기사등록 2014-06-18 01:59:06
  • 수정 2018-07-08 18: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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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문한의원 김형운 원장이 개발한 ‘광제단’은 원래 비장, 위장과 소·대장의 기능을 원활하게 하는 한방소화제 및 중풍/치매 예방, 치료제로 개발되었다.

한의원내에서의 처방으로 내원환자들에게도 좋은 효과를 보여왔는데, 한방소화제로서의 효과 뿐 아니라 숙취해결에도 강한 효과가 입증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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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취의 괴로움으로 나타나는 증상은 속쓰림, 메스꺼움, 전신저림, 갈증, 두통, 구역등이 있다. ‘광제단’은 원래 개발의도와 맞게 각 장기의 기능을 원활하게 도와주니 숙취증상들도 해소가 되며 또 간을 보호하는 기능을 하니 술을 마셔도 크게 취하지 않고 몸이 괴롭지 않게 되는 것이다.

사람이 음식을 섭취하여 에너지원이 되고 나머지가 배설되는 과정에서 각 장기가 자기 기능을 다 하지 못하면 결국은 쌓여 병이 되는 것이다.

소화계 환자 및 중풍환자를 위한 처방약재로서 개발된 ‘광제단’은 사고기능을 담당하는 비장의 기능개선에 효과적이다. 인체 전체의 조화와 균형을 우선으로 하는 한의학을 바탕으로 개발되어 건강을 지키며 술을 즐길수 있는 신개념의 숙취해소제이다.

‘광제단’ 개발자인 천문한의원 김형운 원장은 건강이 염려되게 술을 즐기는 우리 음주문화 속에서 건강지키는 숙취해소제로서의 역할을 하는 광제단 개발자로서의 뿌듯함이 있지만 , 무엇보다도 술을 적당히 마시는 것이 건강 생활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말한다.

김원장은 ‘천문의학’이라는 천문학과 한의학의 융합연구를 바탕으로 개개인의 천부체질에 맞게 진료와 처방을 하고 있으며 저서로 ‘천문의학’이 있다.
(사진제공: 천문한의원)

*본 내용은 본지의 편집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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