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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등 환절기에는 삼겹살 보다는 ‘항산화 비타민’ 섭취해야 - 대표적인 항산화 제품으로 손꼽히는 “비타민C”
  • 기사등록 2014-03-07 00:06:24
  • 수정 2014-03-07 01: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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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생활 경제 1836회(2014년 3월 4일)에서는 미세먼지, 환경오염, 봄철 황사 등으로 환절기에 더욱 주목받고 있는 비타민C 에 대해 집중 조명했다.

계절성 독감이나 유행성 질환의 증가하고 봄이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황사먼지, 그리고 대한민국을 괴롭히는 미세먼지까지, 최근 비타민 C의 판매율이 부쩍 늘었다. 과다복용에 따른 위장장애와 같은 부작용이 있을수도 있으니 비타민C 제대로 알고 먹는 습관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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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한국솔가)

서민석 가정의학과 교수는 위장장애가 있는 분들이 좀 더 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비타민 제제로 에스터C 비타민을 소개하였다. 에스터C 비타민은 흡수율이 높고, 위장장애 없이 섭취가 가능한 특허받은 비타민C로 최근 국내에서도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미국, 유럽등을 통해 입소문을 타면서 최근 국내에도 “솔가 에스터C 비타민”, “아메리칸헬스 에스터C 비타민”이 주요 백화점과 면세점, 코스트코, 홈플러스, 드럭스토어, 약국 등에서 판매 중이다.
 
*본 칼럼은 본지의 편집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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