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자는 같은 멤버 개코에 대해 가장 연습을 많이 하는 랩퍼일 거라며, 녹음실 왔을 때 단 한 번도 가사를 외우지 못한 상태로 들어 온 적이 없다고 말했다.
특히 어려운 발음이 있으면 그 발음을 정확하게 내기위해 연필을 입에 물고 연습을 한다고 말해 데뷔 10년차임에도 많은 연습량과 노력에 관객들이 놀라기도 했다.
또 최자는 개코가 아시아권에서 랩의 기교가 제일 좋고, 랩 테크닉이 완벽하다고 극찬하며 멤버에 대한 자랑을 아끼지 않았다.
로이킴, 다이나믹 듀오, 디어클라우드, 크레용팝의 무대는 12일 밤 12시 20분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