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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심하지 말자, 20대부터 관리하는 안티에이징 - 20대부터 40대까지 연령대별 안티에이징 방법
  • 기사등록 2013-03-15 15:47:41
  • 수정 2013-03-15 15:4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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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티에이징하면 중년층에만 해당될 거라는 생각에서 최근 그 연령대가 점점 낮아지고 있다. 20대부터 안티에이징에 신경써야 오랫동안 동안 피부를 유지할 수 있다는 인식이 강해지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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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연령대가 생활 속에서 할 수 있는 안티에이징 방법은 첫째 꾸준한 운동이다. 적당한 운동은 피부 독소를 배출해주고 탄력을 높여주기 때문에 안티에이징에 좋은 방법이다.

두번째로는 충분한 수면과 피부 항산화에 좋은 신선한 제철 과일, 채소를 섭취해 피부 노화를 방지한다.
 
마지막으로 생활 속 안티에이징 습관과 더불어 연령대에 맞는 안티에이징 제품을 함께 사용한다면 피부 노화 예방에 더욱 도움이 된다. 그렇다면 연령대별로 어떤 안티에이징 제품을 써야 효과가 있을까?

◆20대는 기초를 탄탄히
피부 노화의 주범인 자외선! 자외선 차단만 잘해도 기미, 주근깨 등 피부 노화를 예방할 수 있어 안티에이징의 첫 번째라 할 수 있다. 그러므로 아직 주름, 탄력이 고민이 아닌 20대 초라면 먼저 자외선차단에 신경 쓰자!

엘리샤코이 프리미엄 마일드 퍼펙트 썬 47은 12시간 지속되는 자외선 차단(PF47/PA+++)기능 뿐 아니라 미백, 주름 개선 기능까지 겸비한 3중 기능성 썬케어 제품이다.

또 미네랄 오일, 탈크가 함유되지 않아 과다 피지로 번들거리는 지성 피부, 과민한 트러블 피부에도 부담 없고, 백탁 현상이 없어 산뜻하게 사용 할 수 있다. 점점 야외 활동이 잦아지는 요즘 꼭 필요한 제품이다.

◆3040은 집중 관리를
피부 탄력과 수분이 점점 떨어지기 시작하는 30대부터는 본격적으로 탄력을 케어해주는 안티에이징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또 피부 탄력 저하는 물론 잔주름이 점점 깊게 생기기 시작하는 40대는 탄력, 주름, 보습까지 더 집중적으로 관리해야 한다.

엘리샤코이 시네이크 벨벳 크림은 뱀독과 유사한 스위스 특허 성분 시네이크(Syn-Ake) 4% 포함되어 피부 탄력 및 주름개선에 효과적인 안티에이징 크림이다. 또한 EGF(상피세포성장인자)가 피부 세포 생성을 활성화해 잔주름, 깊은 주름 케어에 도움을 준다.

*본 칼럼은 본지의 편집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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