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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병관리청 ‘2025년 찾아가는 희귀질환 진단 사업’ 전년 대비 2배 규모 확대 시행
- 희귀질환은 대부분 유전적 요인으로 발생하지만 발병률이 낮고 증상이 다양해 정확한 진단에 평균 7년 이상 소요되는 ‘진단 방랑’이 심각한 문제로 지적돼 ...
- 202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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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의대 교수 4인 성명에 의료계 이견 심화…“복귀 자유 보장” vs “교수 자격 없어”
- 서울대 의대 교수 4인이 동료 복귀를 방해하는 전공의와 의대생들을 강하게 비판하는 성명을 발표하면서 의료계 내 이견이 확인됐다.◆ 교수 4인의 문제 제기...
- 202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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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염병 대응 의료정보 공유 시스템’ 법안 국회 통과
-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일부 개정 법률안’이 지난 15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법안의 핵심 내용과 배경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미애(부산 ...
- 202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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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인 돌봄로봇’ 보급 확대 추진 속 현장 도입률 4%…돌봄로봇 미도입 이유 “비싸서”
- 초고령사회에 대비하기 위해 정부가 ‘노인 돌봄 로봇’ 보급 확대 계획을 세운 가운데 현장에서는 극히 일부만 돌봄 로봇을 활용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국민...
- 2025-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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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정갈등에 비상진료체계 2년째…올해 지속시 건보적자 1.7조 폭증 예측
- 정부가 2년째 가동하고 있는 비상진료체계가 올해도 계속될 경우 건강보험 누적 적자액이 폭증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국회예산정책처가 국회 교육위원회...
- 2025-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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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병청, 2025년 장내기생충 감염 실태조사 예고…수계 지역 주민 2만4천 명 대상
- 질병관리청(청장 지영미)이 지역 보건소 및 한국건강관리협회와 협력하여 5대강 주변 유행지역 39개 시·군 주민 2만 4,000명을 대상으로 장내기생충 감염 실태...
- 2025-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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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정갈등에 학교 밖 맴도는 의대생들…“가라는 엄마, 말리는 선배”
- “25학번 의대 신입생 얘기를 들어보니 부모님은 어떤 일이 있더라도 학교에 가라 하고 선배들은 어떤 일이 있더라도 학교에 오지 말라 해서 아침에 PC방으로 ...
- 2025-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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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MI 30에 얽매인 비만치료 기준, 한국 실정에 맞는 새 기준 필요
- 대한비만연구의사회가 BMI 30이라는 현행 비만치료 기준의 개선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 BMI 30 기준, 한국인 비만치료에 한계이철진 회장(좋은가정의...
- 2025-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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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인·익산 지역 상병수당 지급 기준 강화, 4월부터 입원 시에도 진단서 필수
- 오는 4월 1일부터 입원 시에도 진단서 제출을 의무화하는 등 상병수당 시범사업 신청 기준이 강화된다.정부가 시범사업 운영계획에 따라 용인·익산 지역에서 ...
- 2025-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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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복지부, 2025년 건강생활실천지원금제 시행…걷기·건강관리로 포인트로 병원비 결제
- 건강관리가 필요한 국민들에게 걷기 등 건강생활실천에 따른 금전적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건강생활실천지원금제 시범사업’이 3월부터 본격 시행된다. 보...
- 2025-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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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병관리청, 3월 17일부터 디프테리아·파상풍·백일해 백신 등 일부 백신 비용 인상
- 질병관리청이 3월 17일부터 예방접종업무 위탁의료기관의 예방접종비용 중 일부 백신비를 조정한다고 14일 공고했다.이번 공고는 「예방접종업무의 위탁에 관...
- 2025-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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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정갈등 속 전공의 쏠림 심화, 3명 중 2명 수도권 병원…지역 간 격차 확대
- 의정 갈등으로 인해 수도권 집중도가 더 높아져 지역의료 공백 우려까지 제기되고 있다. 실제 올해 상반기 전국 수련병원 전공의가 의정 갈등 이전의 8분의 1 ...
- 2025-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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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보 재정 악화 속 외국인 의료이용 증가…외국인 건강보험료 인상 필요
- 현행 외국인 건강보험 부과체계가 내국인보다 높은 보험료를 책정하고 있지만, 여전히 건강보험 재정 부담과 형평성 측면에서 불충분하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 2025-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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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년 제약바이오 산업, 기회와 도전 공존…경제 불안·공급망 위기‘위험요소’
- 2025년 제약바이오 산업은 바이오의약품과 CDMO 시장 확대, 기술 혁신 등 성장 동력이 유지되는 가운데, 경제 성장 둔화, 고환율로 인한 연구개발 부담 증가, 공...
- 2025-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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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료진 98.8% “심부전 의료·재정 지원 부족”…A군 상향 조정 필요성 강조
- 대한심부전학회가 오는 3월 24일부터 일주일 동안 ‘심부전 주간(Heart Failure Awareness Week)’을 새롭게 시작한다고 밝혔다.◆ 의료진 98.8% “심부전 의료·재정 지...
- 2025-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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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호법 시행령 두고 대립…전국광역시도의사회장협의회 vs. 대한간호협회
- 전국광역시도의사회장협의회와 대한간호협회(간협)가 간호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 제정을 두고 서로 다른 입장을 보이며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다. 전국광역시...
- 2025-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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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국민건강증진법’ 등 보건복지부 소관 17개 법률안 국회 본회의 통과
-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국민건강증진법’ 등 보건복지부 소관 17개 법률안이 국회 본 회의를 통과했다. 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이 밝힌 각 법률안에 ...
- 2025-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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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르는 보톡스’, ‘필러 시술 효과’ 등 허위·과대광고 온라인 광고 144건 적발
-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가 세포재생, 항염, 근육이완 등을 표방하며 온라인에서 유통·판매되는 화장품의 판매게시물 200건을 점검한 결과, ‘화장품법...
- 2025-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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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료기기법’, ‘체외진단의료기기법’ 등 6개 개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
- ‘의료기기법’, ‘체외진단의료기기법’ 등 6개 개정안이 3월 13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가 밝힌 국회 본회의 통과 주요 내...
- 2025-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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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대 약학·의학, 연세대 치의학·간호학, 학문분야평가 세계 30위권…국내 1위 기록
- 2025년 QS 학문분야평가 결과 서울대 47개, 연세대 38개, 고려대가 32개 분야에서 세계 100위권에 진입했다. 세계 30위권에 서울대학교 약학(세계 30위), 의학(38위), ...
- 2025-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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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월 제약사 이모저모]갈더마, 동화약품, 셀트리온, 한소제약, 현대ADM 등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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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제약사 이모저모]셀트리온, 한미약품, 한국MSD, GC녹십자 등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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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기 이모저모]메드트로닉, 젠큐릭스, 코렌텍, GE 헬스케어 등 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