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200병상이상 병원 41.5%, 200병상미만 병원 89.7%…감염관리실 미운영

[정책] 신생아 100명 중 6명 난임부부 사이에서 태어나

[의료기기] 해외직구 귀적외선체온계 13개 제품 중 12개 위조 제품

[정책] 중2 적대적 반항장애진료 최고…연령 따라 다른 청소년 정신질환 대책 필요

[정책] 잠자는 아이 확인장치…교육부, 전액 무상 지원 vs 복지부, 설치비용 부분지원

[핫이슈] 국내 비만기준 재검토 주장…비만 공포? vs 경각심?

[정책] 2년간 메르스 의심환자 501명 발생, 음압구급차 3회만 이용

[정책] 금연치료제, 전문의 처방없이 온라인서 불법 거래…“안전문제 심각”

[단신/공고] 성빈센트병원, 10월 10일 암병원 홈페이지 오픈…4S전략 기반

[영상의학/초음파] 대한외상인터벤션의학회 공식 창립…외상환자 예방가능사망률 낮추는 것 목표

[산부인과] 대한산부인과의사회 “의협 투표결과 상관없이 정관에 따르겠다”

[정책] 한국서 심정지오면 100에 93명 사망…생존율 7.5%

[정책] 감염병전문병원 설립 곳곳서 지지부진…호남권 1년 지연, 중부권·영남권 예산 미확보 등

[정책] 희귀질환자 유전상담서비스, 수가 코드 및 적정수가책정 필요

[정책] 치매안심센터 인력기준 엉망진창…18개센터 인력없이 간호사 인력만 운영 중

[외과] 실손보험, 심평원에 위탁 개정안 또 추진…“원칙적으로 문제가 있는 법안”

[산부인과] 대한산부인과의사회 “낙태죄 의사처벌 조항 삭제가 마땅”

[기획특집] 병원들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입원서비스 질향상 노력3

[의료] 새 암 환자 맞춤 표적치료법 ‘눈길’…종양 스페로이드 활용

[산부인과] 대한산부인과학회, ‘불가항력적 의료사고 보상제도 30% 분담’ 문제 개선 촉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