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 대한뇌졸중학회-대한신경과학회 공동정책심포지엄 ‘눈길’

[피부과/성형외과] 대한피부과의사회 제19회 추계학회서 ‘피부구강치료학회’ 본격 창립

[외과] 대한외과학회 2년 성과…교육+정책강화

[산부인과] 직선제산의회 “임신부 외래 본인부담률 인하 환영”

[인물] 서울대의대 김선회·서경석 교수, 대한외과학회 신임회장·이사장 취임

[핫이슈] 메디톡스vs 대웅제약 ‘보툴리눔 출처 공방’…법정싸움 예고

[국제학회] 25개국 의지보조기 전문가 한자리에…

[개원협/의사회] 대한노인의학회 제25회 추계학술대회 개최

[암] 암환자, 치료보다 ‘비용’ 마련에 더 어려움 느껴

[단신/공고] 건국대병원, 의료 질 향상 위한 QI 페스티벌 개최

[협회/단체] 서울시醫, 리베이트 처벌 강화 의료법 개정안 관련 성명서 발표

[내과/심장] 대한심장학회부정맥연구회, 부정맥인지도향상 위한 ‘2016 두근두근캠페인’

[의료] 건성안 어린이의 스마트폰 사용시간, 정상 눈 아이 5배

[의료] 혈액 뇌 관문 통과 고분자 나노입자 플랫폼 기술 개발

[단신/공고] 이대목동병원, ‘눈의 날’ 기념 건강강좌 개최

[단신/공고] 분당서울대병원 감마나이프센터, 수술 2000례 달성 기념 건강강좌 개최

[정형외과/재활의학] 대한재활의학회 제44회 추계학술대회…다변화·토론 강화

[외과] 대한혈관외과학회 2016 연수강좌 변화 ‘관심’

[신경] 대한신경과의사회 제25회 추계학술대회 성료

[진검/병리/기초] 대한진단검사의학회 추계학회 ‘LMCE 2016’ 5대 특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