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부인과] 전국 250개 시군구 중 72곳 ‘분만’ 불가능…분만 인프라 붕괴 중

[제약] [9월 제약사 이모저모]에스티팜, 지씨셀, 한국로슈, GC녹십자 소식

[의료] 식사 시 지속적 소금 첨가, 난청 발생 위험 23% 높여…세계 최초 규명

[의료] 한중 ‘중등도 관상동맥협착증 환자’ 분획혈류예비력 및 혈관내초음파 검사 효과 비교 결과는?

[의료] [9월 15일 병원계 이모저모⑤]경상국립대, 분당서울대, 한양대구리병원, 연세의료원 등 소식

[의료] [9월 15일 병원계 이모저모④]강남성심, 고대안산, 서울성모, 을지대병원 등 소식

[의료] [9월 15일 병원계 이모저모③]강릉아산, 한림대성심, 자생한방병원, 이화의료원 등 소식

[신경] 대한치매학회 ‘기억을 부탁해 두뇌톡톡 퀴즈쇼’ 장년층과 치매 가족 500여 명 참여

[의료] [9월 15일 병원계 이모저모②]강동경희대, 부천성모, 분당제생, 은평성모병원 등 소식

[핫이슈] 국립대병원들 21년만에 최대 규모 공동파업 예고…서울대, 강원대, 경북대, 충북대병원

[의료] [9월 15일 병원계 이모저모①]강원대, 백, 삼육서울병원, 고려대·한림대 등 소식

[핫이슈] 성분명 처방 안하면 형사처벌…의료계 강력 반발 속 국회 본회의 통과 여부는?

[인물] [부고]대한간호조무사협회 홍옥녀 명예회장 시모상

[제약] [8~9월 제약사 이모저모]동아, 삼성바이오에피스, 셀트리온, 엔젠바이오, GC녹십자 등 소식

[내과/심장] 심부전, 전문질환 지정 시급…사망률 15% 달하는 고위험 질환

[협회/단체] 전국전공의노동조합 공식 출범…2주 만에 조합원 약 3천명 조직

[다학제] 이상지질혈증 조기진단·치료 접근성 개선, 3대 만성질환 통합관리 정책 전환 목표 제시

[산부인과] 산부인과, 명칭 변경 논의…산부인과 개원의 절반 이상 “찬성”

[내과/심장] 대한심부전학회, Heart Failure Seoul 2025 개최…24개국 900명 이상 참석

[협회/단체] 전공의 복귀 2주 “수련환경 혼란·의료사고 배상 책임 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