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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진단혈액학회, 대한의학회 정회원 추진…“학회 정상화 우선” 2023 학술대회 개최 2023-03-12
김영신 medicalkorea1@daum.net

대한진단혈액학회(회장 윤종현, 보라매병원 진단검사의학과 교수)가 대한의학회 정회원 학회 추진 의지를 보였다. 


윤종현 회장은 본지와 단독으로 만난 자리에서 “그동안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던 대한의학회 정회원 학회 추진을 다시 시작할 것이다”며, “이런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내실이 튼튼해야 한다.이를 위해 코로나19로 비정상적으로 운영되던 부분들을 정상화 시키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고 밝혔다. 


우선 학술대회를 기존 온라인 중심에서 오프라인 중심으로 변경했다.

또 학회 사무국 직원 채용은 물론 사무실 마련 등 부족했던 부분들의 정상화를 추진한다는 것이다. 


윤 회장은 “임기 동안 학회 비정상의 정상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고, 추가적으로 필요한 부분들은 차기 임원진에서도 추진할 수 있도록 잘 전달해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진단혈액학회는 지난 3월 8일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 및 대회의실에서 약 230명 이상이 등록한 가운데 2023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학술대회에는 혈액분야 최대 관심사인 ‘Updates in Classfication of Hematologic Malignancies-the New WHO Classification 2022 and ICC’를 비롯해 총 6개 파트로 나뉘어 진행됐다. 

윤 회장은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해 만나지 못했던 회원들을 만날 수 있어서 좋았다”며, “앞으로도 학술대회는 오프라인 중심으로 진행하면서 최신 지견들은 물론 학술적인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노력을 이어갈 것이다”고 밝혔다.


추계학술대회는 오는 9월 7일 서울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메디컬월드뉴스 김영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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