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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제약사 이모저모]메디톡스, 한국아스트라제네카, 한국얀센, 한국화이자제약, 한국GSK 등 소식
  • 기사등록 2022-11-14 13: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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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톡스, 한국아스트라제네카, 한국얀센, 한국화이자제약, 한국GSK 등 소식은 다음과 같다.


◆한국GSK, 환자중심 가치 실현을 위한 ‘페이션트 위크’ 진행

한국GSK(한국법인사장 롭 켐프턴)가 11월 10일(목)부터 18일(금)까지 ‘페이션트 위크(Patient Week)’ 행사를 개최한다.

한국GSK 페이션트 위크는 ‘환자를 위해 열정적으로 일하는(Ambitious for patients)’ 기업 문화를 바탕으로 GSK 모든 활동의 중심에 있는 환자와 직원 각자의 업무가 환자에게 미치는 영향 및 의미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보기 위해 기획된 사내 행사다.

이번 페이션트 위크는 ‘나는 환자를 위해 일한다, 그리고 나는 우리 엄마, 아빠를 위해 일한다(I’m working for patients, I’m working for my mom and dad)’를 주제로 ▲직원 가족 중 질병을 앓았던 환자 사연을 받아 가족사진 촬영 기회 제공 ▲촬영된 사진과 질환 극복 사연으로 구성된 페이션트 월(Patient Wall) 제작 ▲임직원이 함께 환자를 위한 열정(Ambition for Patient)을 나누고 공감하는 타운홀 미팅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지난 10일 한국GSK 사무실에서 진행된 타운홀 미팅에서는 일상 속에서도 환자를 위해 열정을 갖는다는 기업가치를 상기하기 위해 사무실 내 직원들의 휴게 공간의 명칭도 ‘페이션트 라운지(Patient Lounge)’로 이름 붙였다. 

또 전 직원이 함께 직원 가족사진 촬영 중 제작된 메이킹 필름과 ‘우리가 하는 일이 환자에게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라는 주제로 촬영된 직원들의 인터뷰 영상을 시청하며 환자들을 응원하고 페이션트 위크를 기념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국GSK 이동훈 부장은 “이번 페이션트 위크를 계기로 천식을 극복하신 할머니와 가족들이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어 기뻤다”며, “저와 GSK 직원들이 하는 활동이 얼마나 소중한 가치를 지닌 일인지 공유하고자 행사에 참여하게 됐으며, 저와 비슷한 아픔을 겪었던 환자들과 환자 가족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한다”고 말했다.

한국GSK 롭 켐프턴 사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한국GSK 임직원들이 누구보다 환자를 위한 깊은 열정(Ambitions for Patients)을 갖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며, “GSK는 과학, 기술, 인재를 하나로 모아 함께 질병을 이겨내고 극복하고자 하는 열정과 목적을 가진 글로벌 바이오 제약 기업이다. 이번 페이션트 위크는 환자를 위해 일하는 우리의 목적을 되새길 수 있는 좋은 기회였으며, 앞으로도 우리의 일상업무를 통해 환자를 위한 마음과 문화를 이어갈 것이다”고 밝혔다.


◆한국BMS제약-한국화이자제약, 엘리퀴스 활용한 심방세동 및 VTE 환자 관리 최신 지견 공유

한국BMS제약과 한국화이자제약이 지난 15일~16일 심방세동 및 정맥혈전색전증(VTE) 환자의 항응고요법에 대한 최신 지견을 공유하는 ‘르네상스 마스터 클래스(RENAISSANCE MASTER CLASS)’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심방세동 및 VTE 환자 관리의 주요 이슈인 특정 상황별 최적의 항응고 치료 전략을 논의하는 자리로 다양한 치료 영역에서 효과 및 안전성 프로파일을 확인하고 있는 경구용 항응고제 ‘엘리퀴스(성분명: 아픽사반)’의 임상적 유용성이 공유됐다.

온오프라인으로 동시 진행된 첫째 날은 남기병 울산의대 심장내과 교수가 좌장을 맡은 가운데 고위험군 환자의 뇌졸중 예방 및 출혈 위험 관리 등 심방세동 환자 관리의 최근 이슈와 엘리퀴스의 관련 임상 데이터가 소개됐다. 

첫 번째 발표는 호주 퀸즐랜드대(University of Queensland) 스티븐 데이텔즈봐이그(Steven Deitelzweig) 교수가 ‘엘리퀴스를 활용한 출혈 고위험군 심방세동 환자 관리’를 주제로 진행했다. 

무작위대조시험(RCT)과 일관된 효과 및 안전성 프로파일을 확인한 엘리퀴스의 대규모 리얼 월드 데이터(RWD) 연구 ARISTOPHANES를 소개하고, 위장관출혈 위험, 신기능 장애 등을 동반한 환자군에 대한 엘리퀴스의 출혈 안전성 프로파일을 조명했다.


고려의대 신경과 김치경 교수의 ‘뇌졸중 예방요법의 주요 이슈 및 챌린지’ 발표에서는 2차 뇌졸중 예방을 위한 항응고요법과 비타민K 비의존성 경구용 항응고제(이하 NOAC)의 적정 용량에 대한 내용이 다뤄졌다. 

마지막 발표를 맡은 전남의대 순환기내과 김유리 교수는 ‘동반 질환 있는 심방세동 환자 관리’를 주제로 다른 질환을 동반하거나 다제 복용하는 심방세동 환자의 뇌졸중 및 출혈 위험성을 발표했다. 

특히 김치경 교수와 김유리 교수 모두 NOAC의 허가(on-label)된 용량 사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둘째 날은 심방세동 및 VTE 환자의 항응고요법에 대한 최신 가이드라인 개정사항과 엘리퀴스의 새로운 치료 영역을 조명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첫 번째 연자로 나선 서울의대 순환기내과 임우현 교수는 최근 개정된 ‘2022 대한부정맥학회 심방세동 환자 NOAC 사용 지침’의 주요 내용을 발표하고 NOAC의 급여 확대 소식을 전했다. 

지난 8월 전기적 심율동전환술(시술 3주 전부터 4주 후) 및 도자절제술(시술 3주 전부터 8주 후) 전후 환자를 대상으로 엘리퀴스를 비롯한 NOAC을 투여할 수 있도록 급여기준이 확대됐다며, 세부 투여 기준에 대한 학회 권고 사항과 관련 임상 데이터를 소개했다.

이어 한양의대 심장내과 김현진 교수가 ‘암 동반 VTE 환자 관리에 대한 새로운 가이드라인’을 주제로 암 환자의 사망 및 합병증 위험을 높이는 VTE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암 환자는 암에 걸리지 않은 환자에 비해 VTE 발생률이 4~7배 높을 뿐만 아니라, 항응고 치료를 시작하더라도 일반 환자 대비 VTE 재발 및 주요 출혈 위험이 증가한다고 설명했다. 

이에 김 교수는 엘리퀴스는 암 동반 VTE 환자 대상 임상 3상인 CARAVAGGIO 연구에서 달테파린 대비 주요 출혈 위험을 증가시키지 않고 비열등한 VTE 재발 예방 효과를 확인한 NOAC으로, 지난해 12월 허가사항이 변경되면서 암 환자의 VTE 치료 옵션으로 고려할 수 있게 됐다고 발표했다.


이날 좌장을 맡은 충남의대 심장내과 박재형 교수는 “심방세동과 VTE 환자 관리에서 중요한 것은 합병증 및 출혈 위험을 높이는 요인을 체계적으로 평가하고 이를 고려한 항응고요법을 시행하는 것이다”며, “최근 개정된 여러 가이드라인에서도 환자의 상태와 상황에 따른 항응고 전략을 수립하기 위한 노력이 반영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엘리퀴스는 출시된 지 오랜 기간이 지났음에도 여전히 다양한 환자군을 대상으로 RWD 연구를 지속하고 있는 약제 중 하나이다”며, “이를 기반으로 급여 확대, 허가사항 변경 등 치료 영역을 넓혀 나가고 있어 더욱 체계적인 항응고 치료 환경이 마련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진행된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 부스를 운영해 의료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이끌었다. 


◆메디톡스, 주력 사업 매출 동반 상승…‘3분기 매출 533억원 달성’

메디톡스(대표 정현호)는 지난 9일 잠정 실적 공시를 통해 올 3분기 매출(연결기준)이 전분기 대비 7% 증가한 533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40%, 증가한 145억원, 당기 순이익은 32% 감소한 131억원이다. 

계약 종료 정산으로 일시 수익이 반영된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24%, 영업이익 57%, 순이익은 36% 감소했다.


일시 수익이 반영된 지난해 3분기를 제외하면 메디톡스가 분기 매출 500억원을 돌파한 것은 2019년 4분기 이후 11분기만이다. 27%의 영업이익률도 2019년 1분기 달성한 36% 이후 가장 높은 수치다.

이 같은 호실적은 톡신 제제 매출이 2020년 이전 수준으로 회복하고, 필러 매출이 꾸준하게 상승한 결과다. 

특히, 메디톡신과 함께 주력 품목으로 성장한 ‘코어톡스’는 공격적 마케팅을 바탕으로 시장 점유율을 계속 확대하고 있어 향후 실적도 기대되고 있다. 


히알루론산 필러 ‘뉴라미스’도 견고한 성장세다. 수출 비중이 전체 매출의 약 70%에 달하는 뉴라미스는 적극적인 해외시장 공략으로 매출을 극대화해 연간 최고 매출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메디톡스 주희석 부사장은 “톡신과 필러 등 주력 사업들의 매출이 고르게 상승하며 11분기만에 분기 매출 500억을 돌파한 것은 국내 톡신 시장을 대표하는 메디톡스의 저력과 임직원들의 노력이 합쳐져 만들어낸 소중한 결실이다”며, “신 사업을 포함해 추진 중인 여러 프로젝트들을 차질 없이 진행, 글로벌 제약바이오기업 도약이라는 목표를 꼭 달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메디톡스는 미국 및 유럽 시장 공략을 위해 신제형 톡신 제제 ‘MT10109L’의 미국 임상 3상 데이터 분석을 진행 중이며, 내년 허가 신청(BLA)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 계열사 메디톡스코리아도 내년 상반기 허가 획득을 목표로 톡신 제제 ‘뉴럭스’의 국내 허가 절차를 진행 중이다.


◆한국얀센, 2022 이뮤놀로지 써밋서 전문가 교류의 장 마련

㈜한국얀센이 지난 2일 면역피부과학 및 류마티스 전문가들과 함께 국내외 최신 치료 지견을 공유하는 ‘2022 이뮤놀로지 써밋 인 코리아(2022 Immunology SUMMIT in Korea)’를 개최했다.

얀센 아시아태평양 주도로 개최된 이번 ‘이뮤놀로지 써밋’은 온오프라인으로 호주, 한국 등 아시아태평양 지역 약 10개국의 의료진이 참석한 가운데, 건선 및 건선성 관절염 치료를 위한 최적의 타깃과 치료 경로(pathway)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다니엘 쿠아 박사 “구셀쿠맙 건선성 관절염 방사선학적 질환 진행 감소 효과” 

첫 순서로 얀센 R&D 면역질환 부사장인 다니엘 쿠아(Daniel Cua) 박사는 건선 및 건선성 관절염 유발의 주요 경로인 인터루킨-23 및 Th17세포(IL-23/Th17)에 대해 소개하고, 해당 경로가 차세대 치료법에 주는 영향에 대해 설명했다.

다니엘 쿠아 박사는 인터루킨-23(IL-23) 경로를 통한 치료법을 발견하여 IL-23 억제제인 구셀쿠맙(상품명: 트렘피어)을 개발하는 데 기여한 인물이다. 

그는 얀센 R&D 면역질환 부사장으로서 임상개발, 상업화 전략 및 기타 팀을 포함한 다학제 팀을 이끌고 있다.

쿠아 박사는 “IL-23은 피부와 뼈의 염증을 촉진시키는 데 핵심적 역할을 하고 있으며, Th17 세포를 활성화시켜 신체의 면역 반응을 과도하게 일으킨다”며, “건선 및 건선성 관절염 환자들은 IL-23이 조절되지 않는데, 이러한 조절 장애로 인해 환자는 심각한 관절 통증과 관절의 손상을 경험하게 되며, 특히 뼈와 힘줄이 연결되는 골부착부위의 염증은 환자 삶의 질에 더욱 악영향을 미친다”고 설명했다.

이어 “IL-23 억제제인 구셀쿠맙은 건선성 관절염의 방사선학적 질환 진행을 감소시키는 효과를 보인 바 있다”고 덧붙였다.


▲란제니 토마스 교수 “유의적인 축성 증상 개선 효과” 

이어서 발표를 진행한 호주 퀸즐랜드 대학교 디아만티나 연구소 란제니 토마스(Ranjeny Thomas) 교수는 IL-23 억제 치료법이 건선성 관절염에 작용하는 기전에 대해 설명했다. 

토마스 교수 발표에 따르면, 구셀쿠맙은 건선성 관절염 DISCOVER2 연구에서 100주차까지 약 70% 이상의 ACR20 반응을 보였다.

축성 질환을 가진 건선 관절염 환자에서의 DISCOVER1 및 DISCOVER2 연구의 post-hoc analysis에서도 24주차까지 유의적인 축성 증상 개선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IL-23 억제 경로, 건선 및 건선성 관절염 환자 삶의 질에 미치는 영향 토론

마지막 발표를 맡은 연세의대 김태균 교수는 ‘건선에서 병원성 면역 세포의 표적화: 단일 세포 RNA 시퀀싱에 대한 시사점’을 주제로 강연을 이어갔다.

발표 후 이어진 패널 토론에서는 가톨릭의대 김완욱 교수와 건국의대 최용범 교수가 좌장을 맡아 IL-23 억제 경로가 건선 및 건선성 관절염 환자의 삶의 질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토론을 이끌었다.

한국얀센 의학부 정형진 전무는 “이번 이뮤놀로지 써밋을 통해, IL-23/Th17 표지 약물이 건선 환자의 피부 증상 외에도 건선성 관절염 환자의 관절 증상을 유의미하게 감소시킬 뿐 아니라, 건선성 관절염의 난치성 증상인 골부착부위염에서도 유의미한 개선효과를 보였음을 재확인할 수 있었다”며, “한국얀센은 앞으로도 한국 등 아태지역의 면역질환 환자 치료 환경에서 고려할 점과 최신 치료 전략에 대한 정보들을 공유할 수 있는 자리를 꾸준히 마련해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한국아스트라제네카, 암 환자 자녀들과 희망샘 행사 개최 

한국아스트라제네카(대표이사 사장 김상표)가 지난 10월 29일 암 환자 자녀와 임직원 등 약 70명이 참여한 가운데 사회공헌활동 ‘희망샘’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올가을, 희망에 빠지다(Fall in Hope)’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18년째 진행되고 있는 ‘희망샘’ 프로젝트는 한국아스트라제네카가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이사장 이훈규)과 함께 지속해온 사회공헌활동이다. 

직원들의 자발적인 기부와 회사의 매칭 펀드를 통해 조성된 기금으로, 경제적·정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암 환자 자녀들에게 장학금과 북 멘토링, 문화 체험 활동을 제공하고 있다.

올해 3년 만에 대면으로 개최된 이번 행사는 팬데믹 기간 동안 줄어든 문화 체험 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직원 멘토와 대면 멘토링을 통해 장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희망생 장학생들은 한국아스트라제네카 직원 멘토들과 함께 마술쇼, 퀴즈대항전, 타로카드, 인생 사진 남기기 등 장학생들만을 위해 준비된 문화활동에 참여하고, 뮤지컬 ‘미세스 다웃파이어’를 관람했다.

희망샘 프로젝트를 졸업하는 고3 박기현(가명) 학생은 현장에 참석해 “희망생 장학생으로 지난 8년 동안 힘들고 고민이 있을 때마다, 한국아스트라제네카 멘토 선생님들에게 많은 도움을 받았다”며, “멘토 선생님들과 함께했던 다양한 체험 활동이나 북 멘토링도 잊지 못할 즐거운 추억이며, 초등학교 때부터 참여해온 희망샘을 졸업하는 마음이 아쉽고, 멘토 선생님들에게도 너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한국아스트라제네카 김상표 대표이사 사장은 “오랜만에 희망샘 장학생들을 만나 많은 이야기를 하고 즐거운 체험을 하며 행복한 시간을 보낸 것 같다”며, “앞으로도 한국아스트라제네카 임직원들은 희망샘 장학생들이 성장하는 과정에서 의지할 수 있는 친구이자 가족으로 함께할 것이며, 희망샘 프로젝트가 지속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다”고 말했다.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 김병기 본부장은 “희망샘 프로젝트는 아이들과미래재단과 한국아스트라제네카가 18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헌신하고 있는 프로그램으로 초등학생이 고등학생이 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후원해 장학생들도 애착을 많이 가진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아이들이 보다 건강하게 성장하는 데 이바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설명했다.


한편, 한국아스트라제네카는 2005년부터 ‘희망샘’ 프로젝트를 통해 55명의 암 환자 자녀를 대상으로 직원들과 함께 경제적, 정서적 후원을 하고 있다. 

또 코로나19 확산으로 대면 교류가 어려운 시기에도 메타버스 등 디지털 공간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장학생들을 위한 비대면 활동을 진행한 바 있다.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은 올해 설립 22년을 맞이한 아동복지 전문 재단으로서 아동 및 청소년, 청년들을 위한 사회적 지원과 인재 육성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메디컬월드뉴스 김영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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