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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 제대로 알기]대사증후군, 예방 및 관리법은? 생활 습관 개선 중요
  • 기사등록 2022-06-28 13:4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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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 대사 기능에 장애가 생긴 상태인 대사증후군은 더욱 중대한 질환 발생 위험을 알리는 신호로 여겨진다. 


대사증후군이란 비만과 당뇨, 고혈압, 인슐린 저항성 등 여러 질환이 복합적으로 동반해 나타난 상태를 말한다. 


한 사람에게 이러한 증상이 세 가지 이상 동시다발적으로 나타나면 대사증후군을 진단할 수 있다. 


◆대사증후군 진단 

김포 연세더바른병원 위대한(대한내시경학회 정회원) 원장은 “대사증후군을 진단받은 사람은 건강 관련 문제의 위험성을 높이는 심뇌혈관 질환, 고지혈증 등의 중대한 질환 발생 위험률이 높은 상태다.”며, “불규칙한 생활 습관과 고르지 않은 식습관, 운동 부족 등이 원인이며, 바쁜 현대인의 생활 패턴에서 발생하기 쉬워 평소 꾸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세부적인 대사증후군 진단 기준은 △복부비만-허리둘레 남자 90cm 이상, 여자 85cm 이상 △고혈압-130/85mmHg 이상(고혈압약 복용) △고혈당-공복 혈당 수치 100mg/dL 이상 △높은 중성지방-150mg/dL 이상(이상지질혈증약 복용) △낮은 HDL-남성 40mh/dL, 여성 50mg/dL 미만 (이상지질혈증약 복용) 등이다. 


위의 5가지 항목 중 3가지 이상 해당할 시 대사증후군을 진단한다.


◆증상 방치시 중대한 위험 질환 유발

대사증후군은 대부분 특별한 증상이 없어 평소 증상의 심각성을 느끼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대사증후군 자체를 병으로 보지 않아 관리나 치료를 하지 않는 경우도 많다. 


하지만 증상을 방치하면 각종 합병증이나 건강상 중대한 위험 질환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철저한 예방 관리가 필요하다.  


위대한 원장은 “생활 습관병이라고 불릴 정도로 평소 생활 습관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대사증후군 예방을 위해서는 해당 증상을 유발할 수 있는 생활 습관을 개선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콜레스테롤 수치와 혈당 수치를 높이는 단순 과당이나 인스턴트, 트렌스지방산 섭취를 삼가고, 양질의 식이섬유가 풍부한 채소, 과일의 섭취를 늘리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대사증후군 예방 및 관리 

대사증후군은 인슐린 저항성이 원인과 관련 있다고 추정되므로, 일일 적정 수준의 열량을 섭취하며 비만을 관리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또 일주일에 최소 3번은 규칙적으로 30분 이상 운동을 하고, 튀김, 볶음류와 같은 기름진 음식이나 당이 많은 음식은 삼가는 것이 좋다.


위대한 원장은 “대사증후군을 예방하는 것만으로 현대인에게 위험할 수 있는 각종 질환을 예방할 수 있으므로, 평소 생활 습관 관리를 통해 대사증후군을 예방할 것을 권장한다.”며, “규칙적인 운동과 식단 조절을 통해 비만하지 않도록 관리하는 것이 좋으며, 생활 습관 교정만으로 대사증후군 개선이 어려운 경우에는 의료진과 상담을 통해 적절한 약물치료를 병행할 수 있다.”고 밝혔다.

[메디컬월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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