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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에 대한 모든 것]임플란트 수술, 최적화된 진단과 치료법 확인 중요
  • 기사등록 2022-06-27 10:47:41
  • 수정 2022-06-27 10:4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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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영구치는 한 번 상실하면 다시 생기지 않지만, 요즘은 임플란트로 인해 치아를 잃은 후에도 치아 기능을 대부분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임플란트는 인공치아를 식립해 사람의 턱뼈와 잘 붙는 현상을 이용하여 사라진 치아의 기능을 회복시키는 치료를 말한다.


◆임플란트 치료 장점과 주의할 점은?

인접한 자연 치아를 삭제하지 않으며, 치아가 없는 부분만 수복이 가능하고, 자연치와 거의 유사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강점이다.


전주 미소심는치과 이원용(대한구강악안면임플란트학회 정회원) 원장은 “임플란트 수술은 충치를 제거하고, 인공치아를 심는 경우, 잇몸뼈가 거의 사라진 상태에서 수술을 하는 경우 등 다양한 변수가 존재한다.”며, “따라서 경험이 풍부한 의료진의 도움을 받아 환자마다 최적화된 진단과 치료법으로 수술 후 결과를 예측하고, 시뮬레이션 결과에 따라 정확하게 수술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예를 들어 같은 임플란트 수술이라 하더라도 발치 후 즉시 임플란트, 네비게이션 임플란트, 원데이 임플란트, 임플란트틀니 등 다양한 방법이 존재한다.


환자마다 아프지 않고 치료 기간도 단축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을 찾아 임플란트 수술을 진행해야 수술 후에도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임플란트 수술 후 관리도 중요

임플란트 수술 후 관리도 수술 못지않게 중요하다.


수술 후 관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으면 애써 심은 인공치아를 제거하거나, 인접치아에 충치가 생기는 등의 문제가 발생하기 때문이다.


이원용 원장은 “임플란트를 심었다면 6개월마다 치과를 정기 방문해 스케일링을 받고 충치가 생기지 않았는지 관리하는 것은 물론, 집에서도 스스로 치실을 사용하는 등 치아관리에 힘써야 한다.”고 말했다.


◆자연치아 활용이 우선

임플란트는 분명 치아 상실을 대체할 수 있는 좋은 치료 방법이지만, 자연치아를 살릴 수 있음에도 임플란트 수술을 할 필요는 없다.


만약 충치를 제거하지 않고도 자연치아를 활용할 수 있다면 최대한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임플란트가 자연치아의 기능을 100% 대체할 수는 없기 때문이다.


이원용 원장은 “임플란트는 의료진의 실력과 사후관리 여부에 따라 성공률이 결정된다.”며, “가격, 비용, 추천, 후기 등을 고려해야 하며, 식립부터 관리까지 체계적인 시스템이 갖춰져 있고 잘하는 곳을 찾아 최적의 임플란트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고 밝혔다.

[메디컬월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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