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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의료기기 이모저모⑬]노을, 원텍, 애질런트, 존슨앤드존슨 비젼 등 소식
  • 기사등록 2022-06-26 06: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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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기 주요 이모저모는 다음과 같다.


◆노을(주), 제 57회 발명의 날 국무총리 표창 수상

노을 주식회사(대표 임찬양, 이동영)가 지난 6월 14일 개최된 제 57회 발명의 날 기념식에서 발명진흥을 통해 국가산업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특허청이 주최하고 한국발명진흥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서 노을은 ▲고체염색 기술 개발 ▲혁신적인 인공지능(AI) 진단기술 개발 ▲소형화된 완전자동화 기술 개발 등 획기적인 첨단기술의 발명과 창출한 지식재산의 사업화를 통해 국가경쟁력 제고 및 국가경제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노을 임찬양 대표는 “노을은 창업 초기부터 고체염색 기술, 인공지능 진단기술, 올인원 플랫폼 기술 등 원천 기술의 확보와 이를 토대로 한 제품의 상용화에 역량을 집중해왔다. 그 결과, 기술의 우수성을 인정 받아 올해 3월 기술특례상장을 완료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노을은 자사 제품의 보호와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국내외에서 특허권을 지속적으로 확보할 계획이다. 우수발명 창출과 신기술 개발에도 지속적으로 역량을 집중해 국가경쟁력 제고에 더욱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원텍-대신밸런스제8호스팩 합병완료

원텍(대표이사 김종원, 김정현)이 대신밸런스제8호스팩(336570)과의 합병 절차를 마치고 6월 30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다.

원텍과 대신밸런스제8호스팩은 지난 15일 합병종료보고 이사회 결의를 거쳐 증권발행실적보고서를 제출했다. 

원텍 관계자는 “코스닥 이전 상장에 도와주신 모든 관계자 및 투자자분들께 감사드리고, 남은 상장 일정도 잘 마무리하겠다”며, “축적해 온 의료용 레이저에너지 기술 경쟁력을 바탕으로 상장 이후에는 적극적인 마케팅 홍보와 R&D 투자를 실시하여 글로벌 의료기기 전문 기업으로 도약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밝혔다.


◆애질런트, PD-L1 IHC 22C3 pharmDx 식약처 승인 획득

애질런트 테크놀로지스(Agilent Technologies Inc.) ‘PD-L1 IHC 22C3 pharmDx’가 다코 옴니스(Dako Omnis) 플랫폼에서 키트루다(성분명: 펨브롤리주맙) 일차 단독요법에 적합한 비소세포폐암(NSCLC) 환자를 찾아내는 동반진단 검사법(CDx)으로 식약처 승인을 받았다.

이번 승인으로 애질런트는 비소세포폐암 환자의 키트루다 치료를 위한 세 번째 동반진단 승인을 기록하게 됐으며, 전이성 비소세포폐암 환자에게 향상된 치료 효과를 제공하는 면역항암제에 대한 접근성이 강화됐다.

다코 옴니스는 검사실 인터페이스의 핵심에 통합되는 간결하고 유연한 워크플로우를 지원하는 애질런트의 암 검체 염색 자동 솔루션이다.

한국애질런트 유재수 대표는 “이번 식약처 승인으로 국내 비소세포폐암 환자와 진단 검사 기관에 혁신 기술을 제공해 온 애질런트의 우수한 전통을 더욱 발전시켜 나가게 되어 기쁘다”며, “이는 동시에 애질런트가 우수한 진단 검사를 제공하는 신뢰 받는 국내 기업이라는 사실을 반영하는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키트루다는 면역체계가 암세포를 식별하여 싸울 수 있도록 해 주는 항PD-1 치료제이다. 


◆존슨앤드존슨 비젼, 백내장 인식의 달 기념 ‘눈치백단을 찾아라’ 행사 개최 

존슨앤드존슨 비젼 안과사업부(대표 성종현)가 지난 6월 15일 한국프레스센터 앞 광장에서 백내장 인식의 달(6월) 기념 ‘눈치백단을 찾아라!’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백내장 눈치채기, ▲백내장 체험하기, ▲백내장 단서 확인하기 등 총 3 단계 프로그램이 준비됐고, 시민들에게 '눈치백단’ 인증 부채와 기념품 등도 제공됐다.

‘백내장 체험하기’ 프로그램에서는 특수 제작된 안경을 통해 백내장 환자의 시야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자리가 마련돼 시민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특히 행사장을 찾은 시민 중 총 357명을 대상으로 백내장 안경 착용 시 느끼는 시력적 불편함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 백내장 시야 체험 후 10점 척도 중 7점 이상의 심각한 불편감을 호소한 시민은 82%로 백내장 환자가 실제 느끼는 시력적 불편함이 상당할 수 있음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성종현 대표는 “나이가 들수록 발생 위험이 증가하는 백내장은 초기 증상이 노안과 유사하고, 환자가 백내장 증상 발견 사실을 숨기기도 해 뒤늦게 눈치채는 경우가 많다. 앞으로도 존슨앤드존슨 비젼 안과사업부는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으로서 ‘눈치백단 캠페인’뿐만 아니라 국민의 눈 건강 증진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기획할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백내장은 전 세계 실명 원인의 51%를 차지하는 질환이며, 우리나라에서는 60세 이상 성인 10명 중 8명이 경험할 정도로 발생률이 높다. 백내장 치료가 늦어질수록 실명 위험이 높아져 조기 발견이 중요하지만, 백내장 증상에 대한 정확한 정보가 부족해 진단이 늦어지는 것이 문제다.

[메디컬월드뉴스 김영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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