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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외과 시술 제대로 알기]미용 및 기능적 문제 함께 개선하는 ‘상안검∙하안검’ 등 중년 눈 성형 특징은?
  • 기사등록 2022-05-19 17:5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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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기대수명 연장에 따라, 건강한 삶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과거보다 자기 관리에 힘쓰는 이들이 증가하면서, 또래보다 젊어 보이는 동안에 대한 니즈도 크다. 


동안을 원하는 중장년층이 가장 선호하는 성형수술에는 상안검, 하안검이 있다.


차이성형외과 최승호(대한성형외과학회 정회원) 대표 원장은 “두 수술 모두 눈의 노화 개선과 관련된 수술로, 눈은 주목도가 높은 만큼 노화 진행 시 얼굴을 더욱 나이 들어 보이게 하는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며, “특히, 눈가는 피부가 얇고 지방이 적기 때문에 노화가 가장 빠르게 찾아와, 이를 개선하는 수술에 대한 수요가 꾸준하다.”고 밝혔다. 


◆상안검, 하안검 수술…미용+기능적 문제 개선 

노화로 인해 눈꺼풀이 처지면 외모에도 변화를 주지만, 각종 기능적인 문제도 발생할 수 있다. 


처진 눈꺼풀로 인해 시야 방해나 시력 장애가 나타날 수 있으며, 속눈썹이 눈을 찔러 눈이 충혈될 수 있다.


또한, 처진 눈꺼풀을 들어 올리는 힘이 부족해 이마에 힘을 주면서 이마주름이 심화할 수 있으며, 눈꼬리 부위가 피부에 덮여 눈가 짓무름이나 염증 등을 유발할 수 있다. 


최승호 원장은 “상안검, 하안검 수술은 심미적 목적 외에도 기능적 목적도 커, 부모님을 위한 효도성형 선물로도 선호된다.”고 말했다. 


◆상안검 수술…대표적 중년 눈 성형

상안검 수술은 처진 눈꺼풀로 인한 미용상, 기능적 문제들을 개선하는 대표적인 중년 눈 성형 방법이다. 


눈의 주름살을 따라 피부를 절개한 후, 피부 및 근육 상태에 따라 지방을 제거하고 봉합하는 방식으로 처진 눈꺼풀을 개선한다. 


눈꺼풀이 처진 경우에는 근육 제거 시 쌍꺼풀을 함께 만들어 줄 수 있으며, 눈꺼풀 상태에 따라 처진 피부와 근육만 제거할 수도 있다.


최승호 원장은 “처진 피부를 과도하게 절제하면 오히려 인상만 강해질 수 있어 개인의 눈 상태에 따라 적정량을 제거하는 것이 중요하며, 전체적인 인상을 고려해 얼굴에 어울리는 쌍꺼풀 라인을 만들어야 자연스러운 결과를 얻을 수 있다.”며, “노인성 안검하수로 인해 눈 뜨는 힘이 많이 부족한 경우에는 상안검과 함께 눈매교정술을 시행해, 눈 뜨는 힘을 강화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상안검을 통해 처진 눈꺼풀을 교정해 가려졌던 시야를 확보할 수 있으며, 처진 눈꺼풀 피부와 근육을 제거해 동안 성형 효과도 얻을 수 있다.”며, “눈 뜨는 힘을 보완해 이마주름도 예방하고, 눈매를 또렷하게 만들어 시원한 인상을 형성하는 등 심미적, 기능적 문제를 함께 해결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하안검…노화로 인한 눈 밑 변화 개선 

노화로 인한 눈 밑의 변화는 하안검을 통해 개선할 수 있다. 


노화가 진행되면 눈 밑의 안와지방을 지탱하는 격막이 느슨해지면서, 근육과 피부가 밑으로 처지고 지방이 불룩하게 돌출된다. 


이로 인해 눈 밑 주름과 다크써클이 생기면서, 나이 들어 보이고 피곤한 인상을 만들게 된다.


하안검은 아래 눈썹선을 따른 미세한 절개를 통해 눈 밑에 처지고 튀어나온 지방을 제거 및 재배치한 후, 늘어진 피부와 근육을 위로 당겨 안와골막에 고정해 눈 밑을 평평하게 만든다. 


이를 통해 눈 밑 주름과 다크써클을 개선해 밝고 환한 눈 밑을 만들 수 있다. 


더불어 눈 밑 지방을 해결하면서 자연스러운 애교살을 만들어 동안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최승호 원장은 “중년 눈 성형은 미용적 목적뿐만 아니라, 기능적 문제까지 함께 개선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숙련된 전문의와 충분한 상담을 진행한 후, 개개인의 노화 정도와 피부 특징, 지방의 양, 눈 모양, 전체적인 얼굴 조화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맞춤 수술을 진행해야 만족도가 높다.”고 밝혔다.

[메디컬월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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