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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제약사 이모저모]동아제약, 한국존슨앤드존슨, 신테카바이오, 한국페링제약 등 소식
  • 기사등록 2022-05-20 06: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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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 한국존슨앤드존슨, 신테카바이오, 한국페링제약 등 주요 이모저모는 다음과 같다.


◆한국존슨앤드존슨 ‘어린이 타이레놀산 160 밀리그램’ 신제품 출시
한국존슨앤드존슨(대표 백준혁)이 국내 최초 가루형 어린이 해열진통제 ‘어린이 타이레놀산 160 밀리그램(이하 어린이 타이레놀산)’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밝혔다.
감기로 인한 발열 및 동통(통증)뿐 아니라 두통, 신경통, 근육통, 염좌통(삔 통증), 월경통, 치통, 관절통 등 다양한 효능효과를 지니고 있어 해열 및 진통에 폭넓게 사용할 수 있다.

복용 연령은 만 7세~12세의 소아(몸무게 23kg 이상 초등학생 연령층 복용 가능)로, 1회 권장 용량을 4~6시간마다 물 없이 혀에 직접 복용하도록 하며, 1일 5회(75mg/kg)를 초과하여 복용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한국존슨앤드존슨 셀프케어 사업부 그룹 김한나 브랜드 매니저(Group Brand Manager)는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어린이 타이레놀산 160 밀리그램’은 1포 당 15mg(소량)의 가루 형태로, 알약을 삼키기 힘들어하는 어린 아이들이나 시럽을 먹기에 너무 커버린 아이들, 그 부모들을 대상으로 숨겨진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국내 최초의 파우더형 신제품이다”며, “어린이 코로나19 감염 위험이 지속되고 있는 현시점에서 ‘어린이 타이레놀산’이 온 가족의 좀더 편리한 해열진통 관리를 위한 가정상비약으로써의 기능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신테카바이오, IDO/TDO 이중저해제 ‘STB-C017’ 국내 특허 등록 완료
AI 기반 신약개발 회사 ㈜신테카바이오(대표 정종선, 226330)가 AI 플랫폼 ‘딥매처’를 통해 도출한 IDO(indoleamine 2,3-dioxygenase), TDO(tryptophan 2,3-dioxygenase) 이중저해제 STB-C017에 대해 국내 특허 등록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STB-C017은 합성신약 후보물질 발굴 AI 플랫폼인 ‘딥매처’를 통해 발굴해 낸 후보물질이다.
암 세포 내부의 면역억제 물질인 ‘키뉴레닌(kynurenine)’을 생성하는 단백질 효소인 IDO와 TDO를 억제하고, 면역세포(T-cell)를 활성화하게 하여 항암 작용을 수행하는 IDO/TDO 이중저해제다.
이번 특허 등록을 통해 STB-C017은 면역관문억제제와의 병용 투여 시 항암에 대한 시너지 효과가 있어 병용치료제로써의 잠재력을 입증하게 됐다.
신테카바이오 관계자는 “딥매처가 발굴한 STB-C017의 병용 항암 효능 우수성 입증을 통한 국내 특허 등록은 AI 플랫폼인 딥매처의 발굴 정확도와 성능을 보여준 예라고 생각한다”며, “딥매처 플랫폼을 이용하여 STB-C017 대비 약물성이 개선된 후보물질을 발굴하여 초기 비임상 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외에도 다른 표적항암제 개발도 기대를 가지고 수행하는 중이다”고 밝혔다.


◆동아제약, 템포 탐폰 美 FDA 승인 획득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최호진) ‘템포 탐폰’이 미국 FDA 승인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승인을 통해 템포 탐폰은 글로벌 시장 진출의 기틀을 마련하게 됐다.

체내 삽입형 생리대인 템포 탐폰은 2가지 라인으로 구성됐다. 지난해 9월 내추럴 유기농 라인이 미국 FDA 승인을 획득했으며 이번에 승인받은 제품은 오리지널 순면이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템포 탐폰 제품은 오코텍스 인증부터 최근 미국 FDA 승인까지 획득해 제품의 품질을 인정받았다”며, “앞으로도 템포를 통해 여성의 삶이 좀 더 자유롭고 편안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페링제약 ‘레코벨’ 성선자극호르몬제제(hMG) 병용투여로 건강보험급여 적용 확대
한국페링제약(주)(대표 제니스 두싸스) 환자맞춤형 난임 치료제 ‘레코벨(성분명: 폴리트로핀 델타)’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고시에 따라 5월 1일부터 성선자극호르몬제제(Human menopausal gonadotropin, 이하 hMG)와의 병용투여에 건강보험급여가 적용된다.
제니스 두싸스 대표는 “이번 급여 확대를 통해 레코벨 hMG 병용투여가 보험급여 인정을 받을 수 있어 진심으로 기쁘다. 페링은 가족을 이루고자 하는 모든 사람들을 돕는데 헌신하고 난임 문제를 겪는 한국 여성들에게 더 다양한 치료 옵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메디컬월드뉴스 김영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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