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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제약사 이모저모]동아쏘시오홀딩스, 레졸루트, 비아트리스, 유틸렉스, 한미약품 등 소식
  • 기사등록 2022-05-13 19: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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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쏘시오홀딩스, 레졸루트, 메디포스트, 유틸렉스, 한미약품 등 주요 이모저모는 다음과 같다.


◆레졸루트, RZ358 임상 2b상 주요 결과 발표

한독과 제넥신이 최대주주로 있는 미국 바이오벤처 레졸루트(Rezolute, Inc)가 5월 1일(미국 시간) 소아내분비학회 2022 연례총회(Pediatric Endocrine Society 2022)에서 고인슐린증 환자 대상 RZ358의 2b상 RIZE 임상시험에 대한 주요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연구는 연속혈당측정기(CGM)를 이용하여 혈당 수치를 지속적으로 측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연구 결과, RZ358 투여군에서 심한 저혈당(50mg/dl 미만)까지 떨어진 시간이 최대 75%까지 감소했으며, 저혈당증 경험 횟수도 개선되는 유의미한 효과를 확인했다.

쿡 어린이병원(Cook Children’s Hospital) 소아내분비내과 전문의 폴 손튼(Paul Thornton) 박사는 “RIZE 임상시험에서 확인했듯이 선천성 고인슐린증 환자들은 지속적으로 저혈당증을 겪는다”며, “이번 연구의 저혈당증 개선 결과는 RZ358이 선천성 고인슐린증을 치료를 위해 중요한 치료법이 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고 말했다.


비아트리스 코리아, 리피토플러스 출시 1주년 

비아트리스 코리아㈜‘(Viatris Korea, 대표이사 이혜영) 이상지질혈증 치료제 ‘리피토플러스’(Lipitor Plus, 성분명: 아토르바스타틴, 에제티미브)가 국내 출시 1주년을 맞이했다.

리피토플러스는 2021년 2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원발성 고콜레스테롤혈증, 동형접합 가족형 고콜레스테롤혈증에 대한 치료제로 승인을 받고 같은 해 5월 국내 출시된 치료제다. 비아트리스 코리아와 제일약품이 공동으로 국내 영업 및 마케팅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비아트리스 코리아는 지난 4월 28일 리피토플러스 1주년을 기념하는 포토 이벤트도 진행했다.

이혜영 대표는 “비아트리스 코리아는 국내 이상지질혈증 치료에 큰 역할을 해온 리피토의 라인업을 확장하여 지난해 리피토플러스를 출시함으로써 국내 환자들과 의료진들에게 새로운 치료 옵션을 제시하고 원활한 치료환경 조성에 기여해올 수 있었다”며, “비아트리스는 사람들이 삶의 모든 단계에서 더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힘이 되는 기업으로서, 의약품 접근성을 높이고 국내 이상지질혈증 치료 지속률 개선을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비아트리스 코리아는 글로벌 화이자의 사업부문이었던 업존(Upjohn)과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마일란(Mylan) 기업의 결합으로 2020년 11월에 출범한 비아트리스 그룹의 한국 법인이다. 


◆iDMC, 한미약품에 ‘계획 변경 없이 계속 진행’ 권고

한미약품의 NASH(비알코올성지방간염) 치료 혁신신약 LAPSTriple Agonist(랩스트리플 아고니스트)의 글로벌 임상 2상에 대해 “계획 변경 없이 계속 진행(continue without modification)” 하라는 독립적 데이터 모니터링 위원회 권고가 다시 나왔다. 

한미약품(대표이사 권세창·우종수)에 따르면 최근 iDMC(independent Data Monitoring Committee)가 “만장일치로 이같이 권고했다”며, “NASH 분야 혁신신약으로 개발중인 LAPSTriple Agonist의 글로벌 임상 2상이 지속적으로 진행될 것이다”고 설명했다. 

iDMC는 진행단계 임상에서 환자의 안전과 약물효능 등을 독립적으로 모니터링하는 전문가 그룹이다. LAPSTriple Agonist에 대한 iDMC의 만장일치 임상 진행 권고는 지난 2021년 10월에 이어 두번째다. 

한미약품 권세창 사장은 “NASH 외에도 다양한 적응증으로 개발중인 LAPSTriple Agonist가 환자들의 삶의 질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혁신신약으로 최종 개발될 수 있도록 한미의 R&D 역량을 결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동아쏘시오홀딩스(연결) 2022년 1분기 실적 

동아쏘시오홀딩스 연결 기준 2022년 1분기 매출액은 주요 자회사의 고른 매출 성장으로 전년 동기 대비 16.2% 증가했다.

올해 매출 확대를 위한 마케팅(판매관리비) 비용을 1분기에 선제적으로 집행해 영업이익은 적자로 전환됐다. 2022년 매출 및 영업이익은 점진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동아제약은 박카스와 OTC(일반의약품), 건강기능식품 등 전 부문 고른 매출 증가로 전년 동기 대비 20.6%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연간 매출 확대를 위한 마케팅(판매관리비) 비용(22년 1분기 판매관리비는 497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4억 원 증가)을 집중 집행해 -13.7% 감소했다.

용마로지스는 물류시장의 확장성과 신규 화주를 유치하는 등 전년 동기 대비 매출 9.7% 증가한 반면 영업이익은 전반적인 물류비 증가와 연간 매출 성장을 위한 선제적 투자로 적자 전환됐다.

에스티젠바이오는 CMO사업을 주력으로 하다보니 분기별 변동성이 있어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7.9%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적자폭이 감소했다. 

전반적인 공정개선 등으로 원가율이 개선되고 있어 올해는 지난해 대비 매출 증가 및 영업이익 흑자전환이 예상된다.


◆유틸렉스, 고형암 타깃 CAR-T치료제 임상 본격 준비

㈜유틸렉스(코스닥 263050)가 고형암 타깃의 CAR-T치료제 ‘EU307 (GPC3-IL18 CAR-T)’ 임상 시작을 위한 본격 준비에 나선다.

‘EU307(GPC3-IL18 CAR-T)’은 고형암에서 다량 발현되는 ‘GPC3’를 타깃으로 하면서도, 사이토카인의 한 종류인 IL-18도 함께 발현시켜 암세포 주위의 환경을 암세포에게 불리하게 바꾸는 역할을 동시에 수행하는 4세대 CAR-T치료제다.

이번 CAR-T치료제는 기존 항암제에서 보인 ▲혈액암 치료에만 한정되었던 적응증의 한계, ▲면역세포 침투가 어려웠던 종양미세환경 허들을 뛰어넘은 것이 강점이다.

회사는 7월까지 독성시험을 종료하고, 비임상시험 데이터들을 토대로 올해 중 식약처에 임상 IND신청을 한다는 계획이다.

유틸렉스 최수영 대표이사는 “GPC3는 간암 환자의 70~80%에서 과발현되는 것으로 보고된 바 있는 물질로 이를 타깃으로 하는 EU307이 높은 암세포 살상능을 보일 것이라 기대한다”며, “고형암 타깃의 CAR-T치료제 출시에 대한 글로벌 제약∙바이오 시장의 니즈를 충족시키는 파이프라인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메디컬월드뉴스 김영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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