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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크론 변이, 재택치료환자 급증 속 코로나 환자 위한 별도 의료대응체계 강화 - ‘코로나 전담 응급의료센터’ 확충, 특수환자(분만·소아·투석 등) 대응체…
  • 기사등록 2022-02-28 00:4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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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에 따르면 2월 26일 17시 기준 호흡기전담클리닉은 449개소, 호흡기 진료 지정 의료기관은 6,050개소로 증가했다. 


◆재택치료체계 개편

재택치료자 모니터링 체계 개편(2.10.)으로 일반관리군은 자택에서 발열 등 증상이 있을 경우 동네 병·의원에서 전화 상담·처방을 받을 수 있고, 약국에서 처방의약품을 전달받을 수 있다.


▲관리의료기관 전국 774개소

2월 27일 0시 기준 재택치료자 집중관리군의 건강관리(1일 2회)를 위한 관리의료기관은 전국 774개소이다. 

▲재택치료 의료상담센터 216개소 운영 외 

2월 25일 17시 기준 재택치료자 일반관리군 전화상담·처방이 가능한 동네 의료기관은 전국 7,367개소이다.

이외 24시간 운영되는 재택치료 의료상담센터도 전국 216개소 운영되고 있다. 

▲재택치료 행정안내센터 237개소 운영 

재택치료 생활안내, 격리해제일 등 행정적 문의 대응을 위한 재택치료 행정안내센터 237개소가 각 지자체별로 운영되고 있다. 


◆중앙정부 및 군 인력 보건소 지원 방안

오미크론 확산으로 인해 보건소 현장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중앙행정기관 공무원 3,000명과 군인력 1,000명 등 총 4,000명이다.

빠르면 오는 2월 28일(월)부터 전국 보건소로 파견돼 기초 조사와 환자분류, 문자 안내 등의 지원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코로나19 응급·특수환자 의료대응체계 개선방안

정부는 오미크론의 확산으로 확진자가 증가하면서 코로나 환자의 응급·분만·소아 진료에 대한 적시 대응 필요성이 커졌다. 

특히 오미크론 변이에 따른 재택치료환자 급증으로 응급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코로나 환자를 위한 별도의 의료대응체계를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코로나 응급환자 대응체계 강화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 중심 코로나19 응급의료 컨트롤타워 기능 구축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상황실)를 중심으로 코로나19 응급의료 컨트롤타워 기능을 구축하여 코로나19 응급상황을 전담 관리한다. 

또 119 구급대와 이송 가능한 병원을 신속히 연계·조정하는 역할도 수행한다.

△‘코로나 전담 응급의료센터’ 2월말 10개소까지 확충

권역별로 종합병원급 거점전담병원에 코로나 환자 응급상황을 전담 대응하는 ‘코로나 전담 응급의료센터’를 2월 25일 4개소 운영을 시작으로 2월말 10개소까지 확충한다.

또 일반 응급의료기관에서 코로나 응급환자를 적극적으로 수용하도록 인센티브 제공도 검토한다. 

△응급환자 연계·조정 기능 강화…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 중심

119 구급대원이 적시에 이용 가능한 의료기관으로 갈 수 있도록 ‘응급의료자원정보’를 지역119 구급상황센터 등에 공유하고, 예비구급차 137대, 소방청 상황실·이송인력 932명을 확충해 대응역량을 강화한다.

△소아·분만 등 특수 응급환자 이송 및 입원 연계 위한 핫라인 구축

소아·산모의 경우에는 소아치료, 분만진료 역량을 갖춘 의료기관 이용이 중요한 점을 고려해  특수병상이 있는 의료기관으로 즉시 이송하고, 입원이 필요할 경우 즉시 입원가능하도록 절차를 개선한다. 

119 구급대-입원병동-지자체·중앙 간 소아·산모 등 특수 응급환자 이송-입원을 위한 핫라인을 즉시 설치한다.


▲코로나 특수환자(분만·소아·투석 등) 대응체계 개선

△분만·소아·투석 환자를 위한 진료 인프라 확보

우선 확보된 음압 병상을 24시간 가동하는 등 최대한 활용하고, 확진자가 더 늘어날 경우에는 일반병상에서 투석·분만·응급 수술이 가능하도록 지자체별로 병상 동원 또는 지정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분만 병상은 현재 95개 병상에서 252개 병상으로 확대하고, 소아 병상은 현재 864병상에 1,059개 병상으로 확대, 중증인 소아의 경우 전국 18개소의 중증소아진료의료기관에서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한다. 

투석 병상은 347병상에서 597개까지 확대하고, 환자가 정기적으로 외래투석을 받을 수 있도록 코로나 외래 투석기관도 확대한다. 

△24시간 외래진료센터 확대…심야시간대 외래진료 접근성 제고

거점전담병원 내 ‘24시간 외래진료센터’를 확대(20→30개소 목표)해 비응급환자인 재택환자가 심야시간에도 외래진료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여나간다.


한편 동네 병·의원 검사·치료 체계 전환(2.3.)으로 유전자증폭검사(PCR 검사) 우선 대상에 해당하지 않는 일반 국민은 호흡기전담클리닉 및 호흡기 진료 지정 의료기관에서 신속항원검사를 받을 수 있다. 

호흡기전담클리닉 및 진료 지정 의료기관 명단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누리집, 코로나19 누리집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 재택치료 관련 전화 상담·처방 의료기관, 단기외래진료센터 등 명단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및 일부 지자체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4시간 외래진료센터는 예약을 통해 24시간 외래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거점전담병원에 설치한 진료센터이다. 

거점전담병원은 코로나19 환자의 효율적 치료를 위하여 병상 전체 또는 일부를 코로나 환자 치료 전담 병상(중증, 준-중증, 중등증)으로 갖춘 병원을 말한다. 

[메디컬월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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