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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사이모저모] 동아제약, 신신제약, 유틸렉스, 암젠코리아, 헬릭스미스, 레드힐 바이오파마 등 소식
  • 기사등록 2022-02-10 09: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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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 신신제약, 유틸렉스, 암젠코리아, 헬릭스미스, 레드힐 바이오파마 등 제약사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동아제약, 유기농 순면커버 생리대 ‘템포 오버나이트 슈퍼롱’ 신규 광고 온에어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최호진)이 유기농 순면커버 생리대 ‘템포 오버나이트 슈퍼롱’의 신규 광고를 온에어 한다고 밝혔다. 템포 신규 광고는 43cm의 긴 패드 길이와 앞부분의 스퀘어 모양 패드가 밤새 움직임에도 샘 걱정없이 여성들의 안심 숙면을 도와준다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광고 모델은 최근 넷플릭스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드라마 ‘지금 우리 학교는’에서 활약 중인 배우 박지후가 발탁됐다. 템포 오버나이트 슈퍼롱은 동아제약 공식 브랜드몰 ‘디몰’과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템포는 1977년 탐폰 제품을 출시한 후 탐폰 시장에서 그 입지를 공고히 유지하고 있으며, 2019년 템포 내추럴 순면라이너 출시를 시작으로 2020년 순면패드 중형, 대형, 오버나이트까지 출시하며 소비자들의 생리용품 선택권을 더욱 폭 넓게 제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신신제약, 신신HL과 함께 ‘새해 다짐 지키기’ 프로모션 진행

신신제약은 건강 관리 전문 브랜드 신신HL과 함께하는 ‘새해 다짐 지키기’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본인뿐만 아니라 가족을 위해 모든 일상의 기반이 되는 건강만큼은 작심삼일을 벗어나 그 다짐을 이어가길 바라는 마음에서 기획됐다.

대상 제품은 혈행 건강을 위한 신신HL의 대표 제품 프리미엄 식물성 오메가-3 파이코메가와 관절 및 연골 건강을 위한 프리미엄MSM플러스, 뼈 건강을 위한 코랄칼슘PGA플러스, 수면 건강을 위한 락티움플러스 등 총 4종이다. 


신신제약 노경원 브랜드매니저는 “신신HL 제품은 60년 이상의 역사를 보유한 제약사의 철학을 담아 꼼꼼한 원료 선정과 배합으로 고품질 원료를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며, “풍성한 혜택을 제공하는 이번 프로모션과 함께 새해 건강 관리를 다시 한번 다짐하며 꾸준히 실천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유틸렉스, 연구개발 및 임상 전문가 영입

유틸렉스(대표 최수영)가 자회사 판틸로고스의 연구개발 총괄로 정형남 연구소장을, 유틸렉스의 임상개발 총괄로 박신후 본부장을 각각 영입하며 연구 및 임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정형남 연구소장은 미국 남가주대학, 위스콘신 의과대학, 서울대 수의과대학 등 국내외 대학에서 교수로 재직한 다양한 암종 및 미생물 면역학 분야의 전문가다. 

임상개발을 총괄하는 박신후 본부장은 서울대학교병원, 삼성서울병원 등에서 근무한 흉부외과 전문의이다. 필드에서 약 10년 간 연구자 임상을 주도해온 임상 전문가로 ‘슬기로운 의사 생활’ 등 여러 의학 드라마 자문에 참여한 바 있다.


유틸렉스 최수영 대표이사는 “연구개발 및 임상은 실제 필드 경험이 우선이다”며, “이번 인사 영입이 유틸렉스와 자회사 판틸로고스의 큰 동력이 될 것인 만큼, 다양한 파이프라인에 대한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하는 2022년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암젠코리아, ‘그린 드라이브 프로그램’ 시행으로 ESG 실천 동참

암젠코리아(대표 노상경)는 글로벌 암젠의 ESG(환경·사회·투명경영) 경영체계 아래 발표된 ‘글로벌 2027 환경 지속가능성 계획(Amgen’s 2027 Environmental Sustainability Plan)’의 일환으로 한국 영업 직원의 업무용 차량을 전기차로 전환 시 보조금을 지급하는 ‘암젠코리아 그린 드라이브 프로그램’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암젠은 본사 차원에서 지난 2008년부터 탄소 배출량과 폐기물 처리량 감소 및 수자원 보존을 목표로 하는 ‘환경 지속가능성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일본 및 아시아태평양(JAPAC Region) 지역 국가 중 가장 먼저 업무용 차량의 전기차 전환 지원 프로그램을 시작하게 된다.

‘암젠코리아 그린 드라이브 프로그램’은 영업 직원을 대상으로, 직원 본인 명의의 기존 차량을 전기차로 바꾸거나, 혹은 새로 전기차를 구입하는 경우 회사가 600만원(1회에 한함)을 지원해주는 프로그램이다.


암젠코리아 노상경 대표는 “본사의 노력에 적극 동참해 ‘암젠코리아 그린 드라이브 프로그램’을 시행하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 이번 환경 친화 프로젝트 외에도 암젠코리아는 ‘사회-Social’의 가치에 집중하여 아동들의 사각지대 없는 과학 교육을 위해 ‘그로우업, 바이오업(Grow up, Bio up)’ 캠페인을 진행하고, 암젠한림생명공학상를 통해 국내 기초과학 발전에 기여하는 등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펼쳐왔다. 앞으로도 암젠코리아는 헬스케어 업계, 나아가 사회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도록 다양한 분야에서 ESG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헬릭스미스, 전립선비대증 예방·치료물질 ‘HX109’의 일본 특허 획득

㈜헬릭스미스가 전립선비대증 예방 및 치료 후보물질 ‘HX109’의 일본 특허를 취득했다고 지난 8일 밝혔다. 

전립선비대증은 미충족의료요구(unmet medical needs)가 매우 큰 질환이지만, 현재 사용되고 있는 약물은 매우 제한적이고 부작용도 많다. 반면, HX109는 안전성이 입증된 식물 소재로 구성되어 있으며, 합성의약 만큼이나 효과가 있어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HX109는 헬릭스미스의 면역조절연구팀이 개발한 식물 소재 치료제다. 연구진은 2018년 국제 학술지 ‘뉴트리언츠(Nutrients)’에 동물모델에서 HX109가 전립선 비대를 효과적으로 억제함을 발표했다. 

이와 함께 2020년 ‘헬리욘(Heliyon)’에 HX109가 대식세포와 전립선 상피세포 간의 상호작용을 조절함으로써 전립선 증식을 억제할 수 있다는 것이다.


헬릭스미스 유승신 대표이사는 “전립선비대증은 미충족의료요구가 매우 큰 질환이다. 현재 시장 규모도 거대하지만 고령층이 증가일로에 있어서 더욱 커질 전망이다. HX109를 고부가 개별인정형 제품과 전문의약 모두로 개발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레드힐 바이오파마, 중증 코로나19 사망률 70% 감소 임상시험 분석결과 발표

레드힐 바이오파마(이하 레드힐)가 중증 입원 환자를 대상으로 개발 중인 경구용 코로나19 치료제 오파가닙(ABC294640)의 2/3상 임상시험의 분석을 최근 완료하고 이와 관련한 2건의 결과를 발표했다.


첫 번째 분석에서는 오파가닙을 현행 표준요법(SoC)인 렘데시비르와 코르티코 스테로이드를 투여받은 환자에게 추가 투여했을 때, 사망률이 유의미하게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두 번째 분석에서는 오파가닙이 환자의 회복 시간을 앞당기는 데 유의미한 이점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회복 시간은 WHO 순위척도 기준 투약 후 14일 이내의 회복 시간으로 정의했다.


레드힐 수석 연구 책임자인 마크 레빗 박사는 “이번 분석 결과는 오파가닙이 체내 바이러스 RNA를 제거하는 데 걸리는 시간 개선 효과에 뒤 이은 것으로 2/3상 임상의 사후분석 연구에서 관찰된 긍정적인 결과들을 강력하게 뒷받침한다. 이로써 경구용 오파가닙은 대조약과 유사한 안전성/내약성 프로파일과 함께 사망률 감소, 회복 시간 촉진, 바이러스 RNA 제거 효과까지 모두 입증했다. 가장 두드러진 점은 오파가닙의 이러한 이점이 현행 최고의 표준요법인 렘데시비르와 코르티코스테로이드에 비해 월등하다는 점이다”고 말했다.

[메디컬월드뉴스 조응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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