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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4일 병원계 이모저모②]고려대구로, 성빈센트, 명지, 전북대병원 등 소식
  • 기사등록 2022-01-24 23: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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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4일 병원계 주요 이모저모는 다음과 같다.


◆고려대구로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 2021 응급의료기관 평가 A등급 획득

고려대구로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센터장 윤영훈·응급의학과 교수)는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2021년도 응급의료기관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

이 센터는 시설·장비·인력, 간호등급 등 모든 항목에서 최고점을 획득하며, 전국 최고 수준의 응급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평가됐다.

윤영훈 센터장은 “코로나19의 지속적인 확산세로 인해 국제적으로 치명적인 공중보건 붕괴 위기 상황에 직면했다”며, “앞으로도 국민들의 불안 최소화할 수 있도록 응급의료체계를 적극적으로 수호하고 최상의 응급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성빈센트병원, 첨단재생의료실시기관 지정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병원장 임정수 수녀)이 최근 보건복지부로부터 첨단재생의료 임상연구 및 의료기술 개발을 위한 ‘첨단재생의료실시기관’으로 지정됐다.

현재 국내에는 14개 기관이 ‘첨단재생의료실시기관’으로 지정된 상태다.

성빈센트병원은 이번 ‘첨단재생의료실시기관’ 승인으로 ▲세포치료제 ▲유전자치료제 ▲조직공학제제 ▲첨단바이오융복합제제 등을 이용한 치료와 임상연구를 수행할 수 있게 됐다.

조직세포치료센터장 김정아(혈액내과)교수는 “첨단재생의료실시기관 승인으로 환자들이 최첨단 치료를 안전하게 받을 수 있게 되었으며, 첨단재생의료 임상연구 활성화를 통해 희귀, 난치 질환자에 대한 치료 기회가 확대될 것이다”고 말했다.


◆명지병원, ‘오미크론 대비’ 긴급 심포지엄 개최

명지병원(이사장 이왕준)이 오는 25일(화) 12시 코로나19 명지대첩 2주년 기념 심포지엄을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몰려올 오미크론에 대비하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심포지엄은 지난 1년간의 코로나19 대응과 환자 진료 시스템 등을 점검하고, 이미 우세종화 단계로 들어선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확산에 대비해 의료기관이 준비해야할 사항을 모색하는 기회로 마련된다.


◆전북대병원, 2021년 전국 전공의 병원평가 결과 중대형병원 1위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유희철)이 대한전공의협의회(이하 대전협)가 최근 공개한 ‘2021 전국 전공의 병원평가’ 결과 중대형병원 종합순위 1위를 차지했다.

이번 평가는 대전협이 지난 2021년 8월 17일부터 10월 9일까지 97개 수련병원의 3,158명의 전공의를 대상으로 진행한 결과이다.

이번 조사결과 전북대병원은 교육환경 1위 안전 2위 급여 3위 등 5개 평가 항목 모두 상위권에 기록됐다.

유희철 병원장은 “전공의들이 직접 뽑은 가장 수련하기 좋은 병원에 선정된 것에 매우 큰 보람과 자부심을 느끼며, 우리 병원을 찾은 수련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수련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메디컬월드뉴스 김영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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