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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외과 시술 제대로 알기]안면거상술 선택시 개개인 맞춤형 솔루션 접근 필요
  • 기사등록 2022-01-21 15:4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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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어가면서 전신에는 노화현상이 나타난다. 이 중 두드러지게 나타나는 곳은 바로 얼굴이다. 


근육과 지방이 빠지고, 콜라겐이 감소하게 되면서 피부의 볼륨감은 사라지고 점점 탄력이 떨어져 주름이 생기기 마련이다. 


이처럼 노화의 영향으로 얼굴 처짐 증상이 심한 경우 ‘안면거상술’을 시도해볼 수 있다.


이는 말 그대로 안면의 늘어진 피부를 거상, 즉 당겨 올리는 수술이다. 처진 이마, 눈가, 입가 주름과 울퉁불퉁한 턱라인을 매끄럽게 개선하는 데에 도움을 준다. 


시너지성형외과 정경인(대한성형외과학회 정회원) 원장은 “나이가 들면 주름이 생기거나 피부가 처지는 것뿐만 아니라, 입 주위와 턱선이 처지면서 깊은 팔자주름과 심술보 살이 생기며, 얼굴이 사각으로 변한다. 점점 얼굴 면적이 커지고 늘어나는 것 같이 보이는 것은 노화에 의한 증상인 것이다.”고 밝혔다.  



◆안면거상술

안면거상술은 이러한 노화 증상을 전반적으로 개선하여 젊음을 되찾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정경인 원장은 “이는 난이도가 상당히 높은 수술에 해당하기 때문에 안면거상 수술 후기를 꼼꼼히 살펴보고, 의료진의 풍부한 임상 경험을 비롯하여 수술 방법과 사후관리 시스템 등을 체크해 봐야 한다.”고 말했다.   


또 “근본적으로 처진 피부를 당기기 위해서는 피부층을 박리해 당기는 것이 아니라, 노화의 근본적인 시작점인 깊숙한 SMAS층부터 확실히 당겨야 한다. 이 섬유근막층은 진피층과 피하지방층보다 더 아래에 있는 얇은 막이다.”며, “나이가 들면 이곳의 탄력이 떨어지게 돼 다른 피부층에 영향을 주게 되는데 진피층 콜라겐 감소 및 표피층의 주름을 유발한다. 따라서 깊은 섬유근막층을 당겨야 전체적으로 개선 효과를 기대할 수 있고, 더 영구적이면서도 확실하게 효과가 유지된다.”고 덧붙였다. 


◆수술 및 피부 절제 시 

다른 리프팅 시술이나 재수술 등을 하지 않아도 섬유근막층이 탄력을 회복하게 돼 오래도록 강한 리프팅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여기에 깊은 곳의 유지인대까지 박리해서 당겨준다면 더 확실한 효과를 누릴 수가 있다. 


수술 시에는 신경과 침샘 등의 주요한 부분들이 손상되지 않도록 신중하고 세심하게 진행해야 한다. 


피부를 절제할 때에도 근막층을 충분히 담긴 후 남는 부분만 잘라내 흉터가 넓어지지 않도록 예방해야 한다. 


정경인 원장은 “개개인마다 피부 두께, 처짐 정도, 주름 유무, 연령, 성별 등 여러가지 다른 조건들을 고려한 뒤 이에 맞는 1:1 맞춤형 솔루션을 적용해 봄으로써 수술을 계획하고 진행해야 멍이나 붓기가 적고, 흉터를 최소화하는 등 만족스러운 결과를 누릴 수 있다.”며, “안면거상술은 잘못된 방향으로 당기거나, 무리한 힘을 주게 될 경우 얼굴이 오히려 더 커지고 납작해질 수 있다. 피부를 붙잡는 유지인대를 끊지 않으면 피부 패임도 유발돼 주의해야 한다. 부작용을 최소화할 수 있으며, 안면거상술 잘하는 곳으로 풍부한 임상 경험을 확보하고 있는 의료진이 상담부터 수술 집도까지 하는 곳을 선택해 개선 효과를 누려 보아야 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메디컬월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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