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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9일 병원계 이모저모②]고려대, 강남세브란스, 아주대, 한양대, 서울여성병원 등 소식
  • 기사등록 2022-01-20 00: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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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9일 병원계 주요 이모저모는 다음과 같다.


◆고려대 의료원산학협력단–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 업무협약 체결

고려대학교 의료원산학협력단(단장 함병주, 이하 고대의료원)과 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이사장 이재화, 이하 의료기기조합)이 지난 13일 고려대의료원 메디사이언스파크 본부회의실에서 의료기기산업 발전을 위해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이번 협약은 고대의료원과 의료기기조합 간 상호 유기적인 업무협조 체계를 구축하여 의료원과 조합 회원사의 공동연구를 활성화하고, 국산 의료기기의 국내 점유율 제고 및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추진됐다.

함병주 단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이 추구하는 국내 강소 의료기기 제조기업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연구개발 역량을 강화하는데 있어 고려대의료원이 기여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재화 이사장은 “국내 대형병원들의 국산 의료기기 사용률이 저조한 편인데 오늘 협력을 통해 국산 의료기기 사용이 활성화되었으면 한다”며, “우리 의료기기 제조사들도 의료기기의 실제 사용자인 의사들과 공동 연구 및 의견 수렴을 통해 맞춤형 의료기기를 개발하여 실제 경쟁력 있는 제품을 생산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국내 의료기기 기업들의 경쟁력 강화를 강조했다.


◆강남세브란스병원-㈜SR, 건강기부계단 기부금 통해 환아 4명 소원 성취 활동 실천

연세대 강남세브란스병원(병원장 송영구)이 ㈜에스알(대표이사 이종국)과 SRT 수서역의 ‘이웃과 함께하는 건강기부계단(이하 건강기부계단)’을 통해 마련한 기부금으로 난치병 아동 4명의 소원을 들어주는 프로그램을 최근 진행했다.

양측은 지난 2019년 9월 SRT 수서역에 건강기부계단을 설치하고 이용자 수에 따라 일정 금액을 사회공헌기금으로 적립하고 있다. 

양 기관은 지난 2020년 적립한 기부금을 토대로 각각 1,000만원씩 총 2,000만원을 메이크어위시 코리아에 전달했다.

해당 기부금은 난치병 아동 4명의 소원을 들어주는 데 사용했다. 지난 2021년 12월 강남세브란스병원은 피겨스케이팅 선수가 꿈인 한의윤(11) 양의 소원을 이뤄주는 행사를 진행했다.

근병증을 앓고 있는 한의윤 양은 직접 만든 피겨복을 입고 무대에 서고 싶은 소망을 갖고 있었다. 하지만 장기적으로 치료를 받고 꾸준히 증상을 관리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었다. 

근병증은 전신 근육긴장도의 저하가 나타나며 수유 장애나 호흡장애를 동반하게 되고 종류에 따라서는 얼굴기형이 나타나는 질환이다.

강남세브란스병원은 한의윤 양의 소원을 들어주기 위해 아이스링크 무대에서 피겨 공연 및 피겨 레슨을 실시했으며 아동 맞춤 제작한 피겨복을 지원했다.

한의윤 양은 “넓은 아이스링크 무대 위에서 피겨스케이팅을 해보고 싶은 소망이 있었는데, 실제로 소원이 이루어져 기쁘고 행복하다”고 밝혔다.

송영구 병원장은 “이번 소원 성취 프로그램을 통해 난치병 아동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의미있는 사회공헌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양대병원 최첨단 의료장비 갖춘 ‘유방검진센터’ 운영

한양대학교병원(원장 윤호주)이 본관 2층을 새롭게 리모델링해 ‘유방검진센터’를 본격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유방검진센터’는 우수한 의료진과 첨단 장비를 도입해 빠르고 정확한 영상 진단을 제공한다. 

자동유방초음파를 이용한 초음파검사 및 조직검사가 도입됐고, 맘모그라피를 통한 유방단층촬영장비를 업그레이드해 같은 공간에서 원스톱으로 진행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영상의학과 박정선 교수는 “한국인은 유방에 지방 조직이 적고, 치밀한 섬유 조직으로 이루어진 치밀유방이 많아 유방 촬영술만으로는 검사와 정확한 진단이 어려운 경우가 많다”며, “본원 유방검진센터에서는 최첨단 유방초음파와 유방촬영술로 유방암 환자의 조기 진단을 돕고, 빠르게 치료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아주대학교 의과대학, 4년 연속 의사 국가시험 100% 합격

아주대학교 의과대학이 제86회 의사 국가시험에서 의과대학 학생 40명이 전원 합격했다고 밝혔다. 

오영택 의과대학장은 “우리 학생들이 4년 연속 의사 국가시험에서 전원 합격하여 매우 기쁘다”며, “코로나19 상황에서도 학생들의 강의와 임상실습을 통해 학생들이 이론과 실습능력을 겸비할 수 있도록 항상 열성으로 학생을 지도해 주신 의과대학 교수님들 및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다.

2022년도 제86회 의사 국가시험은 응시자 6,043명 중 5,786명이 합격해 95.7%의 합격률을 보였다.


◆서울여성병원, 외국인 환자 유치 선도 의료기관 선정

아인의료재단 서울여성병원이 인천시 외국인 환자 유치 선도 의료기관에 선정됐다.

서울여성병원 국제협력팀 이수진 팀장은 “난임 시술의 우수성이 알려지면서 외국인 환자들의 방문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며, “국내 상주하는 외국인에게도 병원을 알려 한국 대표 여성병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메디컬월드뉴스 김영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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