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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에 대한 모든 것]첫 수술 중요한 ‘임플란트’ 선택시 알아둘 점은?
  • 기사등록 2022-01-19 15: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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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원인으로 인해 치아가 탈락, 상실되는 경우 자연치아를 대체할 수 있는 제3의 치아로 임플란트를 식립하게 된다. 


대전 노블리안치과 이윤희(대한치과 보철학회 정회원) 원장은 “보통 수명은 7~10년이라고 하는데 이는 의료진의 숙련도 및 환자의 생활 속 관리를 통해 15~20년까지도 충분히 사용해볼 수 있다.”고 밝혔다.  


◆임플란트…충치는 안생겨도 염증 주의 

임플란트가 인공치아라고 해서 손상이 되지 않는 것은 아니다. 


충치가 생기는 것은 아니지만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을 시 주위에 염증이 발생하는 대표적인 부작용인 ‘임플란트 주위염’의 가능성이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이 염증이 발생할 경우, 수직구조로 되어 있는 임플란트 치아 특성 상 뼈 조직까지 염증이 침투할 가능성이 높다. 


그 정도가 더 심하면 잇몸 뼈가 녹아내려 임플란트 재수술이 불가피하다. 


이윤희 원장은 “만약 음식을 섭취할 때 통증이 있거나 찬물을 마셨을 때 이가 시리다면 즉각적으로 치과에 방문해 정밀하게 검진을 받아보아야 한다.”고 말했다.  


◆첫 수술 중요 

기본적으로 한번 식립된 임플란트는 쉽게 위치를 교정하기 어렵고, 재수술을 한다면 난이도도 이전 수술보다 더 높아지게 된다. 


따라서 첫 수술 시 임상 경험이 풍부한 숙련된 의료진의 집도 하에 수술이 이루어져야 한다. 


제대로 고정이 되지 않거나, 오차를 줄이지 못한 채 식립이 될 경우에는 보철물이 파손될 수도 있으며 주위염 발생 가능성도 증가하기 때문이다. 


이에 체계적인 진단 시스템과 정밀한 진단을 통한 임플란트 재수술 계획을 수립해야 한다. 


수술 이후에는 감염과 염증을 유발할 수 있는 흡연, 음주 등을 피해야 하며, 스케일링 등은 1년에 1~2회 주기적으로 해주어야 한다. 


◆임플란트 선택시 주의할 점은? 

환자의 사후관리가 중요한 수술이지만 집도의의 실력, 숙련도에 따라 향후 방향성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1차적으로는 의료기관, 의료진 선택을 신중하게 해야 한다. 


저렴한 임플란트 비용이나 이벤트 등을 보고 치료비를 절감하기 위한 선택보다는 장기적인 임플란트 치아 사용을 위해 안전하며 신뢰할 수 있는 병원을 찾고, 숙련된 의료진의 철저한 진단 하에 수술을 받아야 한다. 



이윤희 원장은 “임플란트는 어떤 브랜드, 제품을 사용하고 얼마나 비싼 지가 수술의 결과를 좌우하는 것은 아니다. 저렴한 제품을 사용해도 부작용 없이 정확하게 식립하여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고, 비싼 제품이더라도 수술과 관리가 잘못되면 충분히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며, “의료진의 숙련된 경험, 노하우가 그 결과를 좌우하는 만큼 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의료진과 정밀하게 상담을 받아 결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메디컬월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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