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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사이모저모] 동아제약, GC녹십자, 한미약품, 한컴헬스케어, 유틸렉스, 지니너스㈜, 엔지켐생명과학 등 제약사 소식
  • 기사등록 2022-01-24 01: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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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 GC녹십자, 한미약품, 한컴헬스케어, 유틸렉스, 지니너스㈜, 엔지켐생명과학 등 제약사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동아제약, ‘미니막스’ 설맞이 이벤트 오픈 한정판 세뱃돈 봉투 증정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최호진)의 프리미엄 어린이 건강기능식품 미니막스가 1월 10일부터 ‘2022 세뱃돈 봉투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프로모션은 미니막스 전 구매 고객에게 세뱃돈 봉투 5입을 증정함으로써, 다가올 설날에 자녀들을 위한 센스 있는 세뱃돈을 선물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세뱃돈 봉투 ▲전면에는 귀여운 미니막스 캐릭터들이 그려져 있고 ▲후면에는 아이의 이름과 새해 덕담을 남길 수 있어, 특별한 세뱃돈 봉투를 찾는 부모님들에게 안성맞춤이다. 증정 봉투의 숫자도 넉넉해 주변 지인들은 물론, 조카들까지 챙길 수 있는 구성이라 많은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프로모션 기간은 세뱃돈 봉투 재고 소진시까지 진행된다.


이외에도 ▲20% 할인 ▲10% 추가 적립 혜택이 제공되는 ‘설맞이 미니막스 이벤트’가 병행 중이다. 기간은 2월 3일까지로, 두 이벤트에 관심이 있다면 동아제약 디몰과 스마트스토어 등에 구매할 수 있다.


동아제약 미니막스 이경미 BM은 “새해맞이 첫 프로모션으로 밀레니얼 육아맘들이 따로 준비하는 수고로움 없이 센스 있게 세뱃돈 선물을 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면서 “이번 기회에 세뱃돈을 받는 아이들의 기쁨이 재미있는 세뱃돈 봉투로 더해지길 바라며, 미니막스로 자녀들 겨울철 건강까지 챙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GC녹십자, ‘비맥스’ 500억 돌파

GC녹십자(대표 허은철)는 자사의 고함량 비타민B 복합제 ‘비맥스’의 지난해 매출이 500억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2017년 매출 100억을 달성한 이후 매년 50%씩 가파르게 성장해왔다. 회사측은 ‘비맥스’의 우수한 제품력과 세대·성별에 따른 맞춤형 제품 라인업이 이번 성장을 견인했다고 설명했다.

‘비맥스 시리즈’는 총 일곱 종류로 구성돼 있으며, 이 중 고성장을 이끌고 있는 대표 제품은 ‘비맥스 메타’이다. ‘비맥스 메타’는 생체 이용률이 높은 활성비타민 B군과 더불어 현대인에 필수적인 비타민 10여종과 각종 미네랄이 적절히 배합돼 있어 만성 피로회복과 체력저하 개선에 효과적인 제품이다.


또한, 뇌혈관장벽을 통과하는 ‘비스벤티아민’의 함량을 높여 뇌의 에너지 대사 활성화 효과를 한층 끌어올린 ‘비맥스 메타비’ 이외에도 활성비타민과 미네랄이 고르게 포함된 ‘비맥스 액티브’와 ‘비맥스 골드’, 항산화 성분을 보강한 여성용 제품 ‘비맥스 비비’, 생약 성분이 포함돼 장년층 기력 회복에 도움이 되는 ‘비맥스 에버’, 고함량 그네슘 함유로 근육경련 및 혈액순환에 효과적인 ‘비맥스 엠지액티브’ 등의 라인업이 구축돼 있어 소비자의 니즈에 맞는 제품 선택이 가능하다.


GC녹십자 이원재 브랜드매니저는 “코로나19의 장기화에 따라 우수한 제품력을 갖춘 ‘비맥스’가 소비자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며 “지속적인 품질 강화로 비타민B군 대표 제품으로 성장할 것이다”고 말했다.


◆한미약품, 인도 자이더스社 코로나19 DNA백신 위탁생산

한미약품(대표이사 권세창·우종수)이 인도 자이더스 카딜라(이하 자이더스)社가 개발한 플라즈미드 DNA 코로나19 백신 ‘ZyCoV-D(자이코브-디)’를 위탁 생산한다. 

작년 말 자이더스와 기술이전 계약을 맺은 엔지켐생명과학(대표이사 손기영)과 ‘자이코브-디 백신 위수탁 제조를 위한 기술이전 및 설비준비 계약’을 지난 7일 체결하고, 이 DNA백신의 원액(DS) 제조를 위한 기술이전 및 생산설비 최적화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한미약품과 엔지켐생명과학간 계약에 따라, 한미약품은 평택 바이오플랜트에서 DNA백신 대량 생산을 준비하기 위한 공정 재현 및 생산설비 최적화, 시험법 기술이전 등을 수행한다. 양사는 이 작업이 완료되는 올해 2분기쯤 대량 생산을 위한 본 계약을 추가 체결할 예정이다. 양사가 계획하는 최대 목표 생산량은 연간 약 8000만 도즈다.


자이코브-디 백신은 작년 8월 인도의약품관리국(DCGI)으로부터 긴급사용 승인을 받은 코로나19 유전자 백신으로, 온도에 민감하지 않아 2~8℃에서 보관하면 되며 25℃의 온도에서도 3개월간 보관할 수 있어 글로벌 공급에 유리한 장점이 있다.


◆한컴헬스케어-유틸렉스, 차세대 체외진단키트 개발 협력

한컴라이프케어의 자회사 한컴헬스케어(대표 오병진)와 유틸렉스(대표 권병세,최수영)가 차세대 체외진단키트 개발을 위해 협력한다. 양사는 ‘동반진단 및 차세대 체외진단키트 공동 연구개발’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코로나19 Fast PCR 진단키트, 동반 진단키트, 암 진단키트, 폐암 진단을 포함한 차세대 폐질환 진단키트까지 광범위하게 협력을 추진하며, 이를 위해 한컴헬스케어는 ▲제품 개발 및 생산 ▲해외 거래처 발굴, ▲제품 상용화 등을 담당하고, 유틸렉스와 유틸렉스의 자회사 포트노바는 ▲바이오마커 발굴, ▲제품개발 지원, ▲임상시험 및 인허가 등을 담당하게 된다.


한컴헬스케어 오병진 대표이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진단키트 사업이 본격화 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세종시에 마련한 분자진단 및 신속진단키트 생산 시설을 기반으로 유틸렉스 외에 타 기업들의 위탁생산(CMO)사업도 영위해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유틸렉스 최수영 대표이사는 “업계에서 널리 인정받는 유틸렉스의 차세대 바이오마커 및 연구개발 노하우가 이번 사업 추진의 바탕이 되었다”며, “포트노바의 기술력으로 동반 진단, 암 진단키트 개발 등 면역항암제 전문 모기업과의 사업 시너지를 확대할 것이다”고 밝혔다.


◆지니너스㈜-대한비만학회, 비만연구 관련 업무협약 체결

지니너스㈜(대표 박웅양)는 대한비만학회와 함께 비만 질환에 대한 유전체 수준의 연구 활동과 국내 비만환자의 유전체 빅데이터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지난 10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지니너스 마케팅실 김원봉 상무이사, 대한비만학회 이기영 총무이사(가천대 길병원 내분비내과 교수) 등을 비롯해 주요 내외빈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첫 번째 프로젝트로 대한비만학회는 국내 산간지역 비만환자의 환경, 유전적 특이성을 분석하는 장기 코호트 연구를 시작하고, 지니너스가 환자의 유전체 분석을 시행한다. 지니너스는 NGS를 기반으로 최고 수준의 유전체 분석 기술과 초정밀 진단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유전체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바이오인포매틱스(생물정보학)의 다양한 기법을 활용한 신기술을 개발하여 유전체 연구부터 임상까지 정밀의료 및 개인 맞춤형 치료에 특화된 유전체 진단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니너스의 대표적인 서비스로는 ▲고형암 진단 및 분석을 통한 맞춤형 항암치료 서비스 ‘캔서스캔’ ▲혈액을 통한 비침습적 암 진단 및 분석 서비스 ‘리퀴드스캔’ ▲일반인 대상 질병 위험도 예측 유전자 검사 서비스 ‘헬스스캔’, ▲단일세포 단위로 유전체 및 전사체 분석이 가능해 더 정밀한 결과를 도출할 수 있는 ‘셀리너스’ 등이 있다.


지니너스 박웅양 대표는 “비만학 분야의 세계적 선도학회인 대한비만학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에 체결한 업무협약을 통해 자사의 유전체 분석 검사 기술을 기반으로 비만질환에 대한 유전자 수준의 연구를 수행하고 국내 비만환자에 대한 유전체 빅 데이터를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엔지켐생명과학, 한미약품에 코로나19 백신 원액(DS) 제조 위탁

엔지켐생명과학(대표이사 손기영)은 한미약품과 'ZyCoV-D 백신 위수탁 제조를 위한 기술이전 및 설비준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백신 원액(DS) 제조를 위탁하기 위해 상용생산 전 기술이전 및 생산설비 최적화를 위해 체결한 계약으로, 한미약품은 엔지켐생명과학의 제조 위탁 의뢰를 받아 백신 본생산을 준비하기 위한 공정 재현, 생산설비 최적화, 시험법 기술이전 등을 수행하게 된다.


엔지켐생명과학과 한미약품은 자이더스와 엔지켐생명과학이 체결한 'ZyCoV-D 제조라이선스 기술이전계약'을 바탕으로, 작년 12월 'ZyCoV-D 백신 제조 프로젝트 준비를 위한 주요조건합의서' 체결에 이어, 올해 1월 7일 'ZyCoV-D 백신 위수탁 제조를 위한 기술이전 및 설비준비 계약'을 체결했다.


엔지켐생명과학은 이 계약을 통해 기술이전과 생산설비 최적화가 완료되는대로 한미약품과 상업생산을 위한 본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본계약 체결 시 곧바로 본생산에 착수하게 되며 2022년 2분기부터 대량 상업생산을 시작한다.


엔지켐생명과학 손기영 회장은 "이번 계약 시작으로 2022년부터 연간 8천만 도즈 이상의 pDNA 코로나19 백신을 생산·판매하게 된다. 엔지켐생명과학은 'Made in Korea' 백신의 자부심으로 첨단 기술의 백신을 전세계에 공급하고, 백신 생산허브 구축을 통해 글로벌 백신 제조회사로 도약하여 코로나19 팬데믹 해결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메디컬월드뉴스 조응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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